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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지로 - 파리로 가다中

김보영 |2009.08.14 01:20
조회 215 |추천 0

처음부터 속일 작정으로 시작하는 사랑은 없어요
언젠가 헤어지는 날이 오면

그때는 서로 원수처럼 노려보겠지요
서로가 서로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남자와 여자에요
그러나 나는 이제 두 번 다시

그런 비참한 일은 겪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당신과 함께 지내는 이 순간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감사하게 생각해요
마음껏 즐기고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당신의 뒷모습에도 자는 얼굴에도

항상 고맙다고 인사해요
계속 그러다보면 언젠가 헤어질 때는
분명 고맙다고 잘 놀았다고 말할 수 있을 테니까요

 

아사다 지로 - 파리로 가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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