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한번더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다.
포스터만 보면 그저 그런 액션 영화라 할수도 있다.
그러나 전혀 그저 그런 영화가 아니다.
우리에게 아니, 전세계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깨닫게 해주는 그런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는 국민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아닌
나라가 국민을 통제하고 압박하고 부패하는
그런 정부이자 나라를 보여준다.
마지막 장면에는 가면을 쓴 시민들이 모두 의회
앞으로 모이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에서 나는 과연 경찰 군인들이 총을 겨눈 상태에서
우리가 나라를 위해 맞설수 있냐는 것이다.
우리는 그저 인터넷이라는 것을 통해 비판을 하고 욕을 하지만
정작, 앞에 나와서는 한마디도 못하지 않은가 현실이다.
이 영화는 겉으로는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지만
그 속뜻은 정부가 아닌 우리 국민을 비판 하려는 것이 아닐까?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