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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친오빠때문에 처음으로 장미를 접었어요!

나디아♩ |2009.08.14 19:25
조회 3,65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아리따워지고 싶은 여성입니다.. ㅎㅎ

처음으로 쓰는 판인데 많이들 읽어주시면 좋을 바람일뿐입니다..ㅎㅎ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ㅎㅎ

서론은 지겹잖아요~

 

요즘 마음도 몸도 많이 힘들고 울적해 있던 그때!

오빠가 곧 2주년이라며 장미를 부탁하더라구요...

내가 그냥 이벤트나 멋지게 해주라니깐 돈낭비 시간낭비라면서

장미를 접으라고 시커더라구요..ㅠ.ㅠ

부탁이 아니였어요... ㅠ.ㅠ

아무튼 애인도 없고.. 몸도 다운.. 마음도 다운이였던 저에게는

시간을 보낼만한 그 무엇인가가 필요했고..

전 미친듯이(?) 접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접어보는거라 그런지.. 처음에 많이 망쳤습니다...

하지만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저는 아름다운(?) 장미를 탄생 시켰습니다..

그럼 사진을 함께 보실까요?ㅋㅋㅋ

 

 I ♡ U

총 100송이를 예상했으나.. 글씨를 짜맞추다보니.. 90송이밖에...;;;

 

뚜껑을 벗기고 한장더~

아우.. 상자도 직접 만들었는데.. 진짜 힘들더라구요..

특히 저 뚜껑이.. 저의 심기를 건들였어요.. ㅠ.ㅠ

 

실수로 한송이를 더 접어서... 함께 비교해봤어요~

보시다시피 장미를 접고.. 장미를 담을 작은 상자를 직접 접고..

아주 큰 왕상자를 만들어서 거기에 담았습니다..

 

 장미님의 단독컷.....

 

 

부디 오빠의 여친만이 안보기를 바라며...

주말 잘 보내세요~~~  *^ㅡ^*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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