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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대담했던 도둑

창문 |2009.08.18 21:43
조회 868 |추천 0

 

 

안녕하세요  !

 

제가 경험한일을 한번써보려고합니다 ..

 

제가 초등학교때 다리를 다쳐서 통행이안되가지고 부모님이 차로 데리다주고 데리러오고 그랬습니다.

 

근데 깁스를한지 한달쯤 넘었을때 ,

 

그날 집에 딱들어가려고 문을 딱 열쇠로여니깐 다시 잠겨버리는겁니다 .

 

엄마는 분명 열쇠로 문을 잠그고 나왔다고 하는데 그래서 다시 열쇠로 다시 열고 딱들어가봤습니다

 

근데 식탁위에 뿅망치(분명히 책꽂이위에잇었던 !!!!)가 있는겁니다 ㅡㅡ .... 그래서 저나 엄마는 쪼금 이상하다 생각은 했는데

 

진짜 도둑이 들어온 흔적이한개도없는겁니다

 

그래서 엄마가 이방저방확인하는데 제가쓰는방엔 커텐(아커텐은아닌데 옆에 줄내리고올리고하는것 아이름이기억이 ;;)이있습니다

 

그커텐이 대롱대롱 매달려있길래 엄마가 다시붙이려고 딱봤는데 쇠창살이 벌어져있는겁니다

 

그래서 엄마는 집에있는 귀중품(?)들 확인하는데 ; 역시 목걸이 반지 다가지고 가고 .....

 

열심히 모아둔 제 용돈과 오빠용돈도 없어지고

 

그래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와서 조사를 하면서 했던말씀이

 

"도둑이 저희 엄마가 저를 데리러가는 시간을 딱미리 알아뒀다가 그시간쯤되니깐 저희집 쇠창살 벌려서 사람있나없나 보고 우유투입구 (그 문밑에 동그랗게 뚫여있는곳,,요즘은 주머니에주지용 )그쪽으로 기계같은거 넣어서 연것같습니다"라고 말하고 주위에 이웃들한테물어보니깐 저희집 문을 열어놓고 대담하게 훔쳤더라고요 .

 

이웃집아주머니가 "난 또 청소한다고 열어놓았는지 알았지 " 하시길래 참 할말이없더라구요 ....

 

대담한 도둑 .... 진짜 무섭습니다 !

 

그 이후 문단속의 중요성을 알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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