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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지만 ..

!! |2009.08.19 22:50
조회 6,483 |추천 0

제 남친 상당히 그게 커요 .

그래서 접때 하다가 넘 아파서 . 마찰이 심해 ..아마 염증이 생겼나 봅니다 .

냄새가 심하게 나죠 .

그 이후로 남친이랑 관계하다가 남친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

병원가서 빨리 치료 받으라고 ..

안그럼 염증 심해지고 열나고 ..

어쩌구 저쩌구 .

하지만 두려워서 그리고 바로 생리 시작해서 병원 못갔꼬

생리 끝나고 괜찮으려니하고 다시 관계를 시도하다가

또 냄새가 나느 것 같아서 내가 하지말자 이랬고 ..

 

남친이 병원 안 갔다고 ㅜㅜ

전 무섭다고 ..ㅜㅜ

남친이 손가락 넣어서 씻으라고 ㅜㅜ

전 그렇게 해본 적 없다고

암튼 그걸로 싸우다가 .

결국 남친이 손가락을 넣어서 씻어줬습니다 .

짜증나는 상황이죠?

병원 안가면 안된다고 ..

사실 냄새도 . 많이 좋아졌는데 ..

 

자기가 만든상황인데 .

제가 혼자 지져분한 여자 된것 정말 . 억울합니다 .

 

그리고 거길 꼭 손가락 넣어서 씻어야합니까?

남친이 자기같은 남자 어딨냐고 ㅜㅜ

그리고 남친이랑 2년 사귀면서 이런적 첨인데 ..

사실 한번 더 있었구나

그땐 남친이 같이 병원에 가줬지만 .

남친손에 이끌려 간 거임.

이번엔 같이 갈 상황이 안돼서 .

저혼자 가라는 건데

전 참 껄끄럽고 두렵네요

 

질 세정제 ..

있는데/

그것도 자주 쓰면 안 좋다고 해서

평소엔 정말 냄새도 안나는 상황이라

안쓰고 모셔놓고 있고

ㅜㅜ

 

이것 안 쓴다고 또 머라하고.. ㅜㅜ

 

어떻게 관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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