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와 재수를 심각하게 고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ㅜㅜ
한때 방황하고 정신못차리던 찰나, 1년꿀고 고등학교다니고있구요
내년2월 졸업합니다. 즉 고3이란 말이죠 ...
90년생입니다.뒤늦게 정신차려 공부에열을 빠짝올리고있는데
남들 다 대학생에 군대가는데 너무나 조급해 집니다.
조급하다고 뭐가 처리되는건 없지만요...
신검을 받았는데 2급떴어요.
남자니깐 당연히 가야될 일이지만...
복학하고도 정신못차리다가 고3때 하고싶은일 꿈이 생겨버려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긴한데 요번한해로 제가 가보고싶은 대학의 꿈은 못이루겠더군요/
현실직시하고 수능전남은기간, 제 현재성적 모든걸 감안했을때 신의기적이 아닌이상은
이뤄낼수 없는...
1년더하면 대충 이뤄낼수있을거같아요.
그런데 군대라는 또다른문제가 나의 발목을 잡네요.
내년에 재수하고 대학가고. 1학기수업듣고 하면 22세중반쯤 군대를..
아님 21세때 군대가고 23세때 재수할까요...?
아오 군대갓다오면 머리 빠가된다던데.
군입대 늦게하신분
저처럼 대학이냐 군대냐 고민중이신분
군대갔다오신분
조언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