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이걸 처음 써봐서 제목은 뭘로 해야하는지,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뭐...잘 모르겠네요^^;
일단 이 글을 읽어도 동방신기에 대한 편견을 꽉! 잡고 계실분들은
상큼하게 뒤로뒤로~ 혹은, 스크롤바를 쭈욱 내려 다른 글을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읽어주실 분들, 조금 많이 길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모든 분들게 꼭 드리고 싶었던 말이 있어요, 팬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동방신기 멤버 다섯명 모두 음악 쪽에 욕심이 정말 많아서, 스케줄도 꽉 차있고 휴가가 몇 번 없어도(이건 이번사건으로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자기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자유시간까지 포기하고 노래 연습, 춤 연습부터 작사, 작곡까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물론 다른 가수 분들도 열심히하시는거 알아요!)
다들 모여서 예전 노래를 들으면 그 땐 최선을 다해서 불렀던 노래인데도 너무 못 불러서 듣기 싫을 정도였다는 말을 할 정도로 지금에 그저 안주해서 만족하지 않고 대중분들과 팬분들께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벌써 7년입니다. 그들이 hug를 부르며 우리 앞에 나온지가.
그저 기획사에서 내세운 컨셉에 따라(이건 어떤 신인가수든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10대 소녀층을 공략하는 이미지. 즉, 아이돌로 데뷔한 것 뿐인데
그 대가 치고는 지금까지 받아온 평가가 너무 혹독하지 않나요?
한국의 아이돌 이미지가 어떻게 왜곡되어 있는지는, 팬으로서 경험해 본 바,
이미 뼈저리게 느꼈고 그만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해외에서도, 전문가들에게도
그저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고 있는 동방신기의 실력을,
여러분이 인정해주세요
잠시 눈을 감아 편견을 지운 뒤, 다시 그들을 봐주세요.
쉽게 정상의 자리에 올랐지만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지금 이 순간에도 발전하고 있는 그들의 노래를 다시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그저 말 뿐만이 아닌 행동으로 자신들의 다짐과 약속을 실행해가고 있는 그들을,
진심으로 팬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우리에게 해가 되지 않기 위해 일본에서도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하는 그들을. 아무런 악의 없는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여기부터 스크롤 stop! 읽어주세요..
심지어, 멤버들에게도, 팬들에게도 큰 상처가 되었던 이번 일에 관해서도 지금까지의 편견과 감정이 작용해 그저 배은망덕한것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한국의 카시오페아든, 일본의 비기스트든,
그들을 믿고 응원해주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이번 일이 있기 얼마 전에 있었던 계약 수정때에도 변함없이 불공평했던 계약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일본의 모든 행사에 참여, 도쿄돔 공연까지의 일정을 정해져있던 스케줄대로 모두 마쳤습니다.
자신들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 정상에 서있는 그들의 위치를 미끼로 기획사를 상대하기보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보다는 기획사의 돈벌이를 위해 이용되고 있다는 잘못된 현실을 바꾸기 위해,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이미 몇 차례 계약 수정을 요구했었고,기획사에서 그들의 의견을 무시해버리자 어쩔 수 없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을 뿐입니다.
팬들에게 정말 많이 미안해하고 있다는 그들을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sm의 언론플레이와 몇 몇 분들의 글에 의해 왜곡되어 있는 사실을 제대로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나마 글을 쓰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많은 이야기들은 여기서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의 시간이 지났고 지금까지 많은 해명들이 올랐을거라고 생각되며, 아직도 베베꼬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는 아무리 말해도 새겨듣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노래에 관해서든 이번 일에 관해서든, 연예인을 평가하는 편견의 시선보다는 처음 만난 사람을 알아가는 객관적인 눈길로 바라봐주세요.
그리고 팬들의 작은 노력이 모인 이번 신문광고와 서명운동에 대해 욕하시는 분들은 제대로 모르시면 그냥 조용히 계셔주세요. 그럴 시간에 부모님 안마나 해드리라느니 빠순이라느니 굳이 일일이 욕하실 필요있습니까? 잘은 몰라도 이런 댓글 다시는 분들보다야 우리 팬들이 더 능력있고 더 효자,효녀고 공부도 더 잘 할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자, 그럼
깔끔하지 못하고 산만한 글이였지만
이 글로 인해 조금의 편견은 버릴 수 있게 되신 분들,
언제나 열심히 활동할 그들을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별님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우린 오빠들보다 먼저 지치면 안되는거 알죠?
솔직히, 지금까지 큰 일은 없었어도 동방신기를 좋아한다는 자체만으로 다들 상처받은 적도 많고 힘들었을거라는 거 알아요. 후회는 없고 포기도 없었기에 더 힘들었을거예요
그래도 힘내고, 그래도 지치지 않기로 해요.
물론 우리가 우위에 있고, 우리가 이길 소송이지만
상대편이 비겁한만큼 이번 소송은 길어질거고,
이기더라도, 후에 뒤따르는 여러 일들에 또 다시 힘들어질거예요.
우리가 지쳐서 하나둘 주저앉기 시작하면 오빠들이 너무 미안해할거고,
우리가 주저앉은만큼, 오빠들이 서있기 힘들어 질거라는거 아시죠?
오빠들의 노력과 우리의 노력이 합쳐져 빛을 발하는 곳에서
항상 오빠들이 불러주었던 카시오페아. 그리고 뒤따르는 사랑합니다.
얼른 다시 들어야하잖아요~
Always keep the faith
지금까지도 버텨 온 별님들이니까 걱정은 안되는데
그냥 힘이될까해서 끄적거려봤어요 으항항
그럼 언젠가 스쳐 지나갈지도 모르는 여러분,
모두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