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볼곳은 하늘과 바람 별과 달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사랑에 빠져볼만한 곳..
경북 영덕에 위치한 풍력발전소입니다.
우리는 흔히...![]()
거대한 바람개비를 보면서 이국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하죠~~
거대한 바람개비는 곧신재생에너지 에코에너지를 뜻하고
그런 에너지들은 보통 유럽에서 많이 시행되고 보급되고 있으니깐요..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전 그런것이 우리나라에도 대규모로
조성되어 있고 그것도 몇년이나 지났다고 해서 놀랐는데요..
이곳 단지의 규모를 대충 보면요
1650W급 24개 정도 있구요
년간 20,000가구가 사용할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답니다.
대단하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연간 6만톤 정도 감소되는 효과를 보기도 한답니다.
시공기간은 1년정도 걸렸다구 하구요~![]()
국내비용대 외자비율 4:6정도라고 하네요
기술은 국내의 유니슨이라는 회사에서 했는데
이회사는 제주도 연동에 또하나의 제주풍력발전단지를 하나더 가지고 있기도 하죠..^^
여기는 위치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시는건 조금 어렵구요
자차를 이용해서
대게마을을 지나서
해맞이 공원으로 가시면 됩니다.
해맞이 공원에서 도로를 따라 이정표를 보시면
오르막길이 보이고 이정표가 보이구요![]()
그 길을 따라 가시면 산 전체가 바람개비로 수놓여 있습니다.
맑은 하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렇게 좋지는 않은 날씨이지만...
산정상에서 부는 바람도
좋아하게 될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여기에 가보시면 더더욱 그러실거에요~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수 있는 바람...
사랑도 사람을 만나는 인연도..
다 바람이지 않을까 싶어요...
너에게 직접말하지는 않아도...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느끼게 되니깐요..![]()
정말 바람이 부는가..???
하고 거대한 바람개비 아래에 서보면...
웅웅~~철러덩철러덩 하면서 거대한 바람개배가 웅장하게 돌아갑니다.
내 심장은 뛰고 있는가...평소엔 또는 그냥있으면 모르다가..
마치 사랑을 하고 난뒤 한동안 아파오는 심장이...
아프다가도 또한편으로는 살아있구나 하면서..
안도를 하게 되는것 처럼요..
좋은 사랑 나쁜사랑이 없듯이..
좋은 바람 나쁜바람이 없듯이..(나쁜 바람은 있겠군요..에어컨 실외기 바람 ㅋ)
그냥 바람의 영혼을 맞이 하러 가보세요...^^
그곳에...
흐르는 바람은...![]()
당신의 머리속과 귀아래 목아래...
상처받은 영혼의 빈자리를 한움쿰 쥐고 바다로 가져 가버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여행되세요..^^
다음은 한국의 유일한 엘리자베스의 사찰
경북 안동 봉정사의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