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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연상의쓰레기오빠, 한방제대로먹일방법좀 ..

똥팔리 |2009.08.21 01:49
조회 954 |추천 0

전 22살 대전사는 평범한여자아이구요,

제가 잠시 바다이야기라는 오락실에서 일한적이있어요

가게가 갑작스럽게 단속이떠서 오후에 문연날이있었는데요

같이일하던 26살 홀짱오빠한테 연락이와서 같이 겜방,카페에서 시간을 떼우고있었죠

그러다가 서로 호감이있어서 오빠가먼저 사귀자그래서 서로에대해 잘 알지도못한체 정말 급하게 사겼죠. 일한지 3일째되던날이었어요 ;;

첨엔 진짜 잘해줬어요, 차도없었으면서 집갈때 택시비챙겨 배웅해주고 몇일은 아는형차빌려서 데려다주기도하고.. 근데 그러케 잘해주는데도 제 친구들은 백이면 백 다들 별로라고 헤어졌음좋겠다하더라구요.. 그이유가 저희가 안지 3일만에 급하게사귄것도그러고 성관계도 너무 일찍해서 친구들이 남자 속셈 뻔히보인다고 진짜 질 안조아보인다고 절 단지 몸만사랑하는거같다며 헤어지라그랬죠.

근데 그당시 전 오빠가 너무 잘해주니깐 아니라며 듣지도않았죠.

근데 지금 그때 친구들이해준 충고들.. 뼈저리게 후회하고있습니다-,-

이제 사귄지 70일정도 되가는데요

최근들어 진짜 너무도 오빠가 저한테 무관심해져서 3번을 헤어졌었습니다.

잘해주던새끼가 갑자기 핸드폰도 안보여줘, 같이있을때는 발정난 강아지마냥 덮치려고만해, 떨어져있을땐 내가 뭐하는지 궁굼해하지도안고 연락도없고해서 그런 무관심에 지쳐 헤어지고, 그럼 갸가 미안하다며 잘한다고 붙잡고, 다시사귀고, 또 무관심에 헤어지고 ,사귀고..

갸가 오락실에서 오래일해서그런지 진짜 말빨하나는 죽이거든요 ..

아 글구 저는 지금 그 오락실에서 오빠랑 사귀는거 과장님한테 들켜서 짤린거나 다름없거요 .. 같은직원끼리 사귀면 안되거든요. 오빠는 과장으로 키우는애라서 냅두고 괜히 저만 피본거죠.. 그일 관두고 여기저기 일자리알아보다가 지금은 옷가게에서 일하고있는데요, 제가 감기걸려서 지금 이틀쉬고있어요.

근데 마침 신기하게도 오빠 가게도 이사하게되서 한 일주일 문닫는데

생전 아프지도안던 제가 첨으로이러케아픈데 달려와서 걱정해주지는못할망정

저 아픈거 뻔히알면서도 엄마가 대구계시는데 엄마보러 거기 달려갔다는거ㅡ ㅡ

그러고선 친척들 만나러 포항이니 울산이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형이랑 낚시한다는데 전혀 믿음이안가구요 연락도 절대안와여.. 제가 문자나 전화하면 받긴받는데 문자도 몇통안하다 지가 끈구요 전화도 걍 빨리자라며 끈을라구만하구요..

아파서 쉬기까지하고있는데 걱정은커녕 .. 아 서러워서

하루에도 몇번을 울어요 ...

제가왜 이런새끼한테 이런취급받아야되요 ? 잘난거라곤 살은입밖에없는새끼가..

키도 166정도에 옷도 못입구요 생긴것도별로에요ㅡ ㅡ

진짜로 헤어질생각은 이미 단단히 맘 먹었구요..

이대로 헤어질순 없다생각해서 이러케 글올려요

대전오면 제대로 한방 먹이고싶은데

좋은방법 뭐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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