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Milk 2008.)
구스 반 산트 - 숀 펜, 에밀 허쉬, 제임스 프랑코, 조쉬 브롤린, 데이고 루나.
9.0
거의 모든 전기영화들의
주인공들은 그야말로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
단 하루든 수 십 년이든 간에 그들의 삶은
타오르는 불꽃의 뜨거움 그 이상의 무언가이다.
그래서 그런가...
전기영화를 보고나면
나는 무기력함을 느낀다.
그 무기력함이 눈에 잡힐 듯한 다짐으로 변하는 그 날,
그 날 부터 나는 지금보다 고개를 좀 더 쳐들고
좀 더 무거운 진심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b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