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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공부를 위하여..

두군데 |2009.08.21 09:04
조회 526 |추천 0

나름 열심히 여기저기 내사를 했더니 두군데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a회사:

9-6시 토2시/4대있음/점심제공/100만원/전철역15분거리 갈아탈 필요없이 한번에 감

(5-6정거장) 내려서 바로 있음
b회사:

9-5:30 토12시/4대없음/점심제공/80만원/집앞 10분안쪽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타면 한번에 회사 앞까지 감(50-1시간미만)


두군데 놓고 봤을때 고민 할 필요없이 a회사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저도 욕심이 나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는 앞으로 사회복지사로 취직 하는게 최종 목표입니다.
공부 할거라면 b회사를 선택을 해야 하는 입장이죠.

 

b회사는 사장님이 자리 비우는 날이 많아 저 혼자 사무실에 있기 때문에 눈치 볼 필요없이 일을 마친 후에는 제 공부를 틈틈히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a회사는 직원이 사장과 나 이렇게만 있는게 아니라 몇 분 더 계셔서 공부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어 보이더라구요. 어수선한..
b회사는 일이 많치가 않아서 시간적으로 봤을 때 공부하기 좋은 조건입니다. 그러나 a회사는 사무실에 혼자 있는게 아니라서 공부 하려면 상당한 눈치를 봐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사회복지사1급이라는 목표가 생겼으니 공부를 해야하니만큼 b회사에 마음이 갑니다.
공부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마음 끌리는쪽으로 선택을 하는게 맞는 거겠죠?

요세 같은 시대에 복지사자격증 하나만으로는 힘들 듯 하여 간호조무사 -> 요양보호사 -> 보육교사자격증이 플러스 되면 복지사로 취업 하는데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공부는 시간제(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이수할 생각입니다.
4년제졸업자로서 마음 먹으면 이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년 걸린다는게 문제이기는 한데 이 복지사자격증을 제외한 3가지만 충족된다면 취직하는데 있어 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알아보니까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육사자격증들은 기관에서 필요료 하는 직업들이더라구요.


보육교사도 그렇고 사회복지사2급과정중에 실습과목이 있어서 실습 하고 그럴려면 회사 퇴근 시간이 좀더 유리한 b회사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부할 생각이라면 b회사 같이 일이 많치 않고 단조로와야지 공부에 좀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 제 미래를 위하여 공부 할 수 있으니까 b회사가 끌립니다.

b회사 면접 끝나고 나니 월요일에 바로 출근 하라고 열쇠까지 주셨습니다.
다시 갖다주는 것도 일이고 갖다주면서 둘러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열쇠만 주지 않으셨어도 제가 선택 하는데 있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열쇠까지 건네 받은 거로 봐서는 아무레도 이곳에 다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면접은 a회사 먼저 갔었습니다.
면접 간날 저녁에 연락 준다고 해서 열심히 목 빼고 기다렸건만 결국에는 해 넘어가도록 연락이 없어서 다음날 b회사를 면접을 갔는데요.
a회사가 한편으로는 원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녁 늦께라도 출근 하라는 연락만 주셨어도 b회사 내사 하는 일이 없었을텐데 두 군데 회사 놓고 선택이 쉽지가 않습니다.

b회사는 퇴근시간도 빠르고 해서 학원 다니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고 퇴근 후에 집에 와서 공부하기 좋거든요.
또한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남는 시간에 공부도 할 수 있구요.

 

사회복지사가 일에 비하여 엄청난 박봉이라고 들었습니다.
경리사무쪽으로 취직을 하면 짤리기 일쑤고 일을 할수록 제 적성에 맞지 않다는 생각만 계속 듭니다.
b회사는 목표로한 공부하는 동안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이상 짤릴 위험도 없고, 공부할거라면 이만한곳도 없어 보입니다.


a회사는 탐나고 욕심 나지만 경리경력 부족으로 인해 또 짤리지 않을까 하는 내심 불안, 초조가 없지않아 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에 관심 많아서 퇴근 하는데로 학원도 계속 다닐거고 시간제수업도 등록할 생각인데 공부 하기에는 벅차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은 좀 있어 보이더라구요. 사무실에서 공부는 힘들어 보입니다.

 

오늘 중으로 확실하게 결정을 하여 어느 한쪽에 전화를 해야 합니다.

저는 공부에 뜻이 있으니 더이상 경리쪽으로는 욕심이 없고, 경리일은 이쯤에서 접어야 할 듯 합니다.


나이 따지고, 경력 따지고 지칩니다.
나이, 경력 안따지는 사회복지사 참 매력있는 직업인 듯 합니다.
사회봉사, 자원봉사 저도 예전에 많이 해봤는데 뭐 그런대로 할만 하더라구요.

 

제가 확실히 공부에 마음을 굳혔다면 b회사 선택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겠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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