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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통신사의 황당한 가족의 조건

전복맘 |2009.08.21 16:01
조회 245 |추천 0

*레~를 외치며 거대 통신 기업으로 얼마전 보여주는 폰과 합체한 통신 기업.

 

집전화와 핸드폰의 결합 할인을 외치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죠.

 

맞벌이 신혼부부인 관계로 집전화 없이 각자 휴대폰만 한대씩 가지고 있어

시댁과 친정 집전화에 각자 휴대폰으로 결합해 할인을 받고자

문의 전화를 했었죠.

 

상담원왈...원칙상 가족의 조건은 '주민등록등본'상의 가족이라서

저희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독립한 자식들과 통화할 일이 많지

같은 집 사는 자식이나 가족들과 통화할 일이 많은가요.

얼굴보고 하면 되죠.

 

차라리 광고라고 그렇게 하지를 말던가.

이런 황당 무계한 가족의 조건이라면

할인 안 해주겠다는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군요.

 

씁쓸합니다. 휴대폰 통신사 옮길지 말지 고민중이에요 ㅎㅎ

내심 괘씸해서요ㅎㅎ

 

그럼 이만....푸념을 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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