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자고 한거니까 욕 리플 하지는 말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전 16세 건장한 남아 입니다 [ 많은 톡 사람들이 이렇게 하길래..]
제겐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랑 3살차이 나는 초 6 여 동생입니다 ^0^
제가 다름아니라 여기 글쓴이유는 ㅋㅋㅋㅋ
제 동생이 털이 많습니다
털이 많은 관계로 인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요 ,
제 동생이 샤워를 좀.. 잘 않해요 .. =0=..
그래서 저하고 엄마 아빠는 하라고 하라고 해도 않한답니다 -_-...
그러던 어느날
동생은 벽에 기대어 티비를 보고있고
나는 동생 옆에서 베개에 누워 티비를 보다가
동생 목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시작입니다
제 동생에 "떄" 같은게 있는겁니다 ! [ 죄송합니다.]
그래서 전 좀 더럽지만 저걸 보기 흉하고 뭐라 하면 부끄러워 할꺼같아
몰래 검지손가락에 물을 묻혀서 지워줄라고 만지는순간...!
어라 슌발.. 느낌이... 친근한 느낌 뭐지 이거...
동생: 오빠 뭐해 --?
나: 어..야.. 이거 떄 아니냐..?
동생: 아니.. 털인데...?
나:........................................................?
털... 털... 털... 털이라니..!!!
나: 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사진찍어서 톡 올리면 진짜 대박 판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뭐 이런거가지고 톡 이란거가 돼
나: 한번 속은셈 치고 올려보자
동생: 아.. 알았어
이리하여 10분의사투끝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
절대 100% 겨드랑이 털 아닙니다 목 털이구요 ... ㄷㄷ...ㄷㄷ
저 손가락은 제 손가락이고 요긴 목 털입니다 ..
이상 허접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ㅅㅇ
그냥 웃자고 동생이랑 말하다가 올린것이니까
되도록이면 욕은 않해주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