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말만 해서는,
이런 곳에 글 올려서는 절대로 해결될수 없는 분쟁입니다.
근데... 솔직히 저도 배워야 할 점은 배워야 하고 버려야 할 점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천주교인입니다.
천주교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사목쪽의 활동이 개신교에 비하면 활발하지 못하여
선교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개신교의 적극적인 포교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허나, 과다함은 도리어 화를 부르게 되지요...
전부는 아니라는것은 알지만
간혹 가다가 좀 지나친 분들이 계셔서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요.
집에 분명히 천주교를 믿는다는 성당 마크를 대문에 부착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두드리며 예수 믿으십시오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이런식으로 대놓고
거의 싸우자는(?) 식으로 포교 하시는분들 좀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개신교는 어떠한가, 과연 욕을 먹어야 하는 종교인가 싶어서
제 친구를 따라 교회를 한달 가량 다녔습니다.
결론은...
사람을 교화시키고 서로 사랑하라 그런것의 이념과 그 기독교적 사상은 개신교 천주교 모두 다
좋은 이념으로 되어 있는데
과한게 문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볼 때에
개신교는 돈으로 믿음을 꾀는 행동을 근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대다수의 교회는 그렇지 않지요.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흐리듯이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하여... 개신교 또한 약간의 통합적인 법률을 제정하여 개인적 재산 불리기같은 이득 챙기기 행동은
좀 근절하자는 취지에서 법률을 만든다거나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개신교분들은
선한 개신교 크리스천들이 욕을 먹지 않도록
불법적으로 믿음을 꾀하는 타락한 몇몇 교회들을 뿌리 뽑아서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개신교가 고쳐야 할 점을 기본으로 많이 써버렸네요.
물론 천주교도 고쳐야 할 점이 있습니다.
앞에서도 설명 드렸듯이
천주교는 선교나 사목 활동에 있어서 개신교에 비하여 그 활동량이 부족하고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초 2부터 고 2까지 복사를 했는데,
대학생이 된 지금은 일요일 특전 미사만 나갑니다만...
그래도 복사단 시절에는 신부님 옆에서 많은것을 듣고 보고 할 수 있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개신교나
천주교나
사실상 대립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서로 인간들이 살기 좋도록 그렇게 선행을 하며 사랑하는 종교인것이 분명한데
반목할 이유가 뭐가 있단 말입니까?
음...
서로 이해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앞에 설명한 것 중에 교회를 친구 따라 간 이유중에 한가지가...
천주교 다니시는분 중 한 분이, 교회를 안좋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사실 확인을 위해 갔던 것입니다.
저 또한 그 내용이 사실 무근임을 확인 할 수 있었고요...
또한 저는 제 친구에게 물어봐서 천주교에 대한 생각을 얘기해 보라 했더니,
"마리아 믿는 종교잖아" 이러더군요.
그래서, 친구에게 따지기 전에 그 이유가 뭘까 하고 또한 조사를 했습죠 _-;
별 이유는 없었습니다.
개신교인 중에 지극히 보수파이신 분들의 사고 방식 때문이었습니다.
그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였던 것입니다.
어딜 가나 좀 높은 사람들이 아래 사람을 우롱하는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렇게 잘못된 정보를 받아 들인 것이죠.
그리고 사상은 뿌리깊게 흡수 당합니다.
지금이 뭐 6.25전쟁을 떠나 다시금 또 전쟁을 벌여야 할 때입니까?
화합을 하고
서로 이해를 할 때입니다.
어디 종교든 사람을 죽이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없습니다.
어디 종교든 악을 행하라는 종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사이비겠지요.
결론은 없습니다.
서로 화해하고 이해하는것 뿐...
허나, 제가 이렇게 쓴거
아무런 효력이 없을 줄 압니다.
한번쯤이라도 읽고 의식이 각성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