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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애인..

샹크미 |2009.08.26 12:45
조회 260 |추천 1

1 년반정도 사귀고 결혼 생각까지 하는 애인이 있는 김모양.

그러나 7 년 사귀다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1 년전부터 연락을 해왔다네요
처음엔 안부였지만 얼마 전부터는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 만나도 봤지만 니 생각만 난다 ... 라는 식으로
니가 그 사람 정리하고 올때까지 기다릴테니 나랑 결혼해주면 안되니 ?

라는 이런식으로 들이대고 있다
그 여자는 솔직히 좀 흔들린다고 고민상담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김태훈씨는 이렇게 얘기해주었다

이 남자분 지금 백화점에 가신겁니다.
1 층에서 좀 맘에 드는게 있었지만 2 층 , 3 층 여성복 코너

4 층 5 층까지 다 돌아보니 그만한 물건이 없는거죠.
그래서 1층으로 다시 갔더니 그새 다 팔려버렸답니다
점원을 붙잡고 " 하나 남은거 없어요 ? 예약해놓을테니 꼭 꼭 연락주세요 "
하고 애원하는 겁니다.
지금 딱 A 모양에게 하는 행동이 이런 모양이란거죠

그 남자분은 지난 1년 반동안 이 사람도 만나보고 저 사람도 만나봤지만 ,

너만한 사람은 없다고 말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
사랑은 누구도 만나고 누구도 만났지만 그래도 니가 최고더라 !

하는 상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제일 사랑할수밖에 없는

절대적인게 바로 진짜 사랑이죠.

비교해서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지금 만나는 그 사람에게 미안하실테니까

옛 애인에게 돌아가지 말란게 아닙니다.

그 분과 헤어지시고 싶더라도 ,

 

옛 애인 ..

그 남자분과는 행복한 결말이

그려지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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