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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남친과 젤 친한 친구이야기..

KANG_ |2009.08.26 14:58
조회 484 |추천 0

글이 다 날라갔네요...으 길었던 글인데.

암튼 제 글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와 십년 전 2000년에 사겼던

남자친구에 관한 글입니다.

제 EX남친은 능력은 그저 그런데요 다른부분은 참 멋졌던 아이구요..

제 친구는 지금까지 남자친구는 사겨본 적도 없는 아이에요..

참 착하구요..자기감정을 밖으로 잘 안드러내는 성격...(조금 답답)

그 남자와는 일년 반 정도를 사귀고 헤어졌구요..

별로 완전 안좋게 헤어졌어요...(저에게 상처를 참 많이 줬었죠...)

근데 그 남자가 친구가 별로 없어요...저랑 사귈때도 저랑만 붙어 다니고

아니면 다른 누님들(잘생겨서 그런지 누나들이 바글바글)

그래서 그런지 사귈때 몇번 어울렸던 제 친구한테 가끔 연락을 하는거에요..

예전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어요..얘가 남자친구 사겨본 여자의 맘을 모르는구나

그래서 그럴거야 하구..

근데 이 남자가 일본에 다녀온 후에 연락이 부쩍늘은 모양입니다..

차라리 보통 여자친구들처럼

야야야 나 걔 만나러가는데 모 궁금한거 없어?

이렇게 속시원히 말하고 쿨하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고 몇달전에...몇주전에...나 만났는데...이런식으로

말만 꺼내다 말아요

존심상해서 더 캐물을 수도 없고

차라리 10년 전 헤어졌던 남자니깐 저도 같이 만나자고 하던지

아 진짜 미칠거같아요..점점 신경쓰이고 이런 경우가 다있나??????

남녀간의 호감이 없음 이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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