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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일어난 황당하고 끔찍한이야기

6시축구 |2009.08.27 03:29
조회 735 |추천 4

지금부터 제가 하는얘기를 소설이라고 말하시는분들

저고3입니다. 수능준비해야 하는데 이런거를 뭐하로 지어서씁니까.

정말 어이없고 황당해서 올리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상주에 사는 고3인 학생입니다.

지금 부터 제가 하는얘기는 이세상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지를 말해줍니다.

 

서울남산 말고요 . 저희동네에 남산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12시쯤(저녁)친구4명과 함께 축구를하러 갔습니다.

(저희 학교가 신플로 다음주까지 휴교에요 .학교도인문계고 오랜만에 공이차고싶어서)

가서저희는 새벽1시?

1시30분?까지 축구를 했죠.

오랜만에 하는 축구라서 재밋는마음으로 시간이 가는줄모르고 골넣을때마다 "와아"

하면서 가음도 꽥꽥지르고요 .

 

 

 

축구를마치고 10분정도 마루에 앉아서 쉬고있었습니다.

저희는 남자지만 말이좀 많거든요 친구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다를떨고있는데..

그때...............저멀리서"꺄아:"하는소리가 났습니다.

저희는 어떤 미친놈이 장난치는 줄알고 조용히하라고 가음을 지르고 욕도했습니다.

그런데 계속가음소리가 나더라구요.

저희는 아뭔가 이상하다 해서 배드민턴 장있는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숲속에 어떤여자가 보이고 그앞에 검은옷을입은 남성이 나무각목을 들고 여자를 강간하려고 하더라고요 .

저희도 당연히 무섭죠 ..아어떡하지어떡하지 (이때는 그남자가 저희를 못봣습니다)그냥 도망치는 건아니다 해서 저희가 5명이니까 쪽수로밀어부치자면서 일단 공을 그 남자 옆으로 차고 시선을 분산시켰죠 . 공을차니까 그때서야 그남자가 저희를 보고 당황을 좀하더라구요. 그남자가 각목만 안들엇어도 가서 덤비겠는데 각목때문에 그남자가 당황한 틈을타 돌을 던졌죠저희가 그랬더니 그남자가 각목을 던지고 도망치더라고요 .

근데 저희 친구중에 경북 100m달리기 전국1등이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남자는 이제 큰일난거죠. 그친구가 따라간 틈을타서 저희는 여자를엎고 내려왓죠. 근데 엎고내려와서...여자의얼굴을 자세히보니까... 저희학교선생님이더라고요...

와 소름이 쫙끼치면서 선생님도 수치심이 생기실까봐 저희는 선생님이 정신 못차린틈을타 집앞에 데려다놓고 몰래 나왓습니다(남산에서1~2분거리)  그리고 친구한테 전화를걸었죠 그남자를 따라간 친구에게 그랫더니 그남자가 뒤에 친구가따라오니까  서가지고 폭력을휘둘럿나봐요 . 그래서 저희는 그자리로 얼른뛰어갔죠. (참고로 이친구는 다른학교)와 가서보니까............그남자도 저희학교 샘이더라고요....이게 말이됩니까....그선생도 저희를 보고 쪽팔렷는지 저희에게 5만원을주며 소문을 내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이돈을 어떻게 받습니까.. 선생님보고 경찰서 가자그러니까 누가 간다고 하겠습니까 ...

돈을 줄테 니 제발 말을하지 말라면서.......................

그때 제옆에 친구 지환(남자다운애)가 선생님에게 한마디하더라고요.

'돈같은거 필요없고  그여자선생님한테 저희학교가면 저희가 보는앞에서 무릎꿇고 용서빌라고'그러니 선생님은 알았다그러면서 소문은 내지말라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가셧습니다.

 

 

 

여자선생님이 학교에서 친한 남자선생님이라서 아무런 의심없이 부르니까 나왓나봐요... 그래도 이건 말이 안돼지 안습니까?

상주는 참좁습니다. 100명중에 99명이 모를꺼에요 물어봐도.

그런데 이런곳에서 그런짓을하고 뻔뻔하게 돈을주면서 봐달라는게 말이됩니까.

대한민국 남성들 여자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갖고놀고 싶을때마다 갖고놀지마십시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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