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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좋은 남자 : 돌싱이 말하는 좋은 남자 ♧ ˚ §♥

RhymicFlow |2009.08.27 11:56
조회 643 |추천 0

 

 

# 2. 돌싱이 말하는 좋은 남자.

 

남자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모두 '경험해 보았다' 는 측면에서,

 

돌싱은 어쩌면 '정말 좋은 남자' 를 가늠하는 현실적이고 확고한

 

기준을 가진 사람들일 것이다.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돌아온 솔로들의 커뮤니티 사이트' 쏠로닷컴 (www.solo.com)

 

회원들에게 물었다.

 

☞ 돌싱이 말하는 좋은 남자의 조건

 

1. 정신적, 금전적으로 부모로부터 완벽히 독립한 남자.

 

부부 사이의 문제라면 둘이서 어떻게든 해결이 되지만, 시댁과

 

친정이 엮이면 대책이 없다. '부부' 가 아니라 '자식' 의 입장에서

 

서로를 대하게 되면 이해보다는 상처만 남는다. 그러므로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부모에게 완벽히 독립된 남자가 최고다.

 

2. 기본적인 경제력

 

'돈' 자체가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하므로.

 

3. 가정에 충실하고 가정을 책임지겠다는 사고 방식이

 

뚜렷한 남자.

 

돈으로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문제를 서로 상의하며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 돈은 좀 못 벌어도 서로 돕고

 

헌신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4. 약속을 안 잊고, 한 번 한 약속은 지키는 사람.

 

약속을 잘 어기는 사람은 신성한 결혼의 서약도 어기기 마련이다.

 

5. 과격하지 않은 사람.

 

화가 나도 욕설을 하지 않고, 좋은 말만 쓰며 바른 생활을 하는 사람.

 

6. 자상하고 계획에 충실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남자.

 

7. 급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할 수 있는 남자.

 

8.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남자.

 

9. 책임감이 강한 남자.

 

 

☞ 이런 남자, 싹수가 안 좋다

 

1. 본인, 아내의 의사보다 부모의 의견이 중요한 남자.

 

싸워봤자 본전도 못 건진다.

 

2. 남녀의 역할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남자.

 

근본적으로 이해받지 못한다는 느낌에 피곤하다.

 

3. 기분에 따라 돈을 펑펑 쓰는 남자.

 

있을 때는 잘 쓰고 없으면 거지처럼 사는 남자. 같이 살다간 금세

 

쪽박 찬다.

 

4. 대화가 통하지 않는 남자.

 

연애할 때는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크기 때문에 대화가 잘

 

안 통해도 별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좋을 때는 원래 다

 

좋은 법. 하지만, 결혼해서 어떤 '문제' 가 발생했을 때,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치닫는다.

 

5.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결국엔 바람 피운다.

 

6. 자기가 하고 싶은 건 죽어도 해야 하는 남자.

 

가정도 만들고 싶어 만들어 놓고는 책임은 안 진다. 한 달 동안

 

골프 여행 가기 일쑤.

 

7. 술 마시면 과격해 지는 남자.

 

이게 다 가정 폭력의 온상이 된다.

 

8. '이 사람, 그래도 바뀌겠지' 라는 건 착각.

 

사람은 자기가 지금껏 살아온 삶의 방식과 기준을 버리지 못한다.

 

그런 척만 할 뿐.

 

9. 전투적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

 

그만큼 자기 것에 대한 소유욕도 강하고 집착도 심하다.

 

10. 남 앞에서 욕하는 남자.

 

나한텐 안 그러겠지 라는 건 착각. 결혼하면 그게 다 나에게

 

돌아온다. 남자가 남들에게 하는 모든 행동은 곧 나에게도

 

할 가능성이 있는 행동이라는 걸 염두에 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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