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쫌팽이 여상사....

소쿠리테스 |2009.08.27 17:08
조회 1,036 |추천 0

저는 방학도중에

사무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5살 남잡입니다.

 

처음이 시작할때는 아주 편한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무직하면 몸부터 편하니깐... 완전 꿀빤다고 생각 할꺼에요...

그런데 막상 내부를 들어다 보면 그게 아니거든요.

제가 방학중에 알바를 계속 해왔는데....

이번에 한 알바는 정말 최악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면접 볼때 정말 자상하고, 어머님처럼 인자하게 생기신분 이였거든요,

그리고 처음에 다른쪽팀보다 더 우리들을 챙겨주시고 해서 정말

잘 들어 왔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들어오기전에 일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아이는 정말 부정적으로

그 여자상사분을 노골적으로 욕을 하더군요,

저는 이여자애가 정말 많이 당했나 싶어 조금은 조심해서 그 상사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연막작전이였을까요?

같이 일하던애중에 명문 Y대에 재학중이던 아이가 있었거든요..

정말 노골적으로 편애를 시작하는게 아니겠습니까?

학벌 학벌 하는데 정말 그정도로 편애하는건 처음 봤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한다는 자부심으로 있었는데

정말 하니깐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한달이 지났을까?

실적을 보고, 정말 많이 갈구더라구요,

저는 검토하고, 조금 있다고 줄려고 했는데,,,

갑자기 불러서는 계속 노냐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면서... 정말...

스트레스 팍팍 주면서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한달이 채워지고 다음주였을까요?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회식자리란 정말 다른 회사에서 법인카드로 하는것이 아니...

개개인적으로 부담하는 회식을 말합니다.

저희들은 원래 계획은 번화가에서 분위기 좋고 가격도 적당선을 골랐는데...

이여자 상사분은.. .ㅡㅡ 계속 자기집 근처에 좋은데 있다고,, 계속 거기로 가자고

하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그 집 근처는 정말 ㅡㅡ; 비싸고, 해서 저희 알바생에게는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도 우리들은 시내에 가자고 했죠,

똥씹은 표정으로 알겠다면서 우리 이야기을 들어주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차를 가지고 왔다고 집에 차를 놔두고 간다는게 아니겠습니까?

좀 찝찝하긴 했지만, 다들 동승을 하고 그 여자상사분의 집까지 같이 갔습니다.

 

그러고는 차를 주차를 하고, 지하철을 타로 걸어 갔는데...

그여자상사분은 눈깔이 계속 간판쪽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 여기 좋다.

저기 좋다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눈치를 그제서야 챘죠,,,

이 마귀할멈이 자기동네에서 먹자는걸,, 우리가 걸려 들었다는걸요,,,

결국 맏누나께서 눈치를 까시고, 어느 동네에나 있는 무슨 통닭집인데...

거기로 가자는게 아닙니까? 띠리링 ... 밥도 안 먹어서 배고파죽겠는데...

바로 통닭에 생맥을 먹자고 하네요.. ㅡㅡ;

힘이 있나요, 그냥 그렇게 허겁지겁 맥주 한모금에 통닭 반토막씩... 그렇게

순식간에 해치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상사분이 2차를 가자고 하네요 ㅡㅡ;

웁 이야~ 그럼 그렇지... 우리한테 다 부담하라는건 아니겠지... 하면서..

정말 기대만발 하면서 넹~ 때렸죠,,,

그리고나서 간곳이 바로 마주편에 있는 청X얼음막걸이라는 곳이였습니다.

띠리링... 이곳을 뭐라카는것이 아니라... 정말...

그것에서도 반팅 하라고 하는것이 아닙니까??

ㅅㅂ 완전 아줌마가 친해질려고 하는건지 끝장 보자고 하는건지...

이아줌마가 가정이 있고, 검소한 나머지 그렇게 분빠이 좋아 하는지 몰라도,,,

이렇게 회식자리에서 분빠이를 하는것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 경험 것이라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뭐 요새 분빠이문화라고 해서 각자 부담하자는 취지는 좋지만 뭔가 크게 당하고 있구나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헤어질려고 하는데 또 마귀할멈이 .. ㅅㅂ 노래방을 가족 하네요...

한번 당한게 있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 안갈려고 했지만...

다들 눈치를 보면서,, 가는 분위기로 바꼈습니다.

그래서 완전 개끌려가듯 노래방에 가서 없는 분위기 그냥 뛰어 보자고 놀았지요~

그 마귀할멈은 정말 위에서 말했듯이.... 분위기 완전히 못 맞춘 아줌마였습니다.

교양 있는척 무슨 가곡같은걸 불렀는데... 그래도 분위기 맞춰줄려고,,

환호성을 하며 정말 잘 부른다고 했습니다. 좋아라 하더군요~

 

이렇게 즐겁게 회식이 끝나고 이 마귀할멈에 대해 파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일이 있고나서 며칠후,,,

출장을 가자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출장을 가면 출장비도 나오고 해서 좋다고요,

그래서 동승을 해서 같지요~

그런데 갈때 정말 작은 소형차로 갔거든요, 그런데 성인 5명이 그 소형차에 탔습니다.

티코보다 조금 크다고 생각 하시면 될겁니다.. .

그렇게 해서 출장 장소로 고고씽~ 했죠,

그런이 이아줌마 완전 솥뚜껑을 잡고운전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고속도로에서 80킬로 미터로 달리면서, 대형차 뒤를 졸졸 따라가는데.. ㅡㅡ;

목숨이 위태로웠습니다... 동반자살을 할려고 한건 아니였는지.. 의심이 되었습니다.

근데 더 심한것은 에어콘을 틀지 않고, 자기 춥다고, 고속도로위에서 창문을 열고,

달리는게 아니겠습니까? ㅆㅂ 완전 골때리는 마귀할멈...

그렇게 우역곡절 끝에 도착지에 도착해서 밥도 먹고, 일도 보고 했지요,

갈때도 그랬지만 올때도,, 완전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뚜둥~ 마귀할멈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출장비가 나온다고 하지만... 거기에서 자기차 운전해서 갔다고 밥값이랑 포함해서

17000원씩 요구 하는것이 아니겠습니다.

들어 보니깐 작년부터 자기가 정한 기준이라고, 그렇게 내라고 하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7000원은 저희가 밥값을 낸거라고 생각하는데..

1인당 10000원은 기름값으로는 너무 많이 남는 장사 아닌가요? 그것도 알바생을 대상으로

이 마귀할멈 맨날 자기자식 자랑만 하고 남자식은 완전 그냥 꼴통으로 아는게 아닐까요?

오늘 아예 돈 안주고 그냥 나올까 생각했는데... 같이 있는 누나가 토닥거려서 그냥 더러워서 다주고 왔습니다. 내일부터 안갈려고요,,,

ㅆㅂ마귀 할멈 벽에 똥칠 할때가 잘 사나 두고보자...

이제 이런알바 절대 안한다... 마귀할멈 잘 살아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