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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머리가 대세라고 ??

까까 머리 |2009.08.27 21:14
조회 1,881 |추천 0

머리를 잘랐습니다

 

근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어쩜 미용사가 그리 싸가지 없고 머리는 또 지 멋대로 잘라 버리고

 

머리가  좀 자라서 머리를 자르러 갔죠 원래는 당골 미용실로 갈려다가

 

가기 귀찮아서 동네 좀 큰 미용실을 갔드랬죠

 

미용사가 어케 잘라 드릴까요 묻길래

 

살짝만 다듬어만 주세요 그랬죠 그리고 좀 눈을 감고 있는데

 

잠시 후  귀 밑이 시원해진걸 느꼈습니다

 

눈을 떠보니 나의 구렌나루 한쪽이 날라 갔더라구요  신발

 

그래서 제가 여기 왜 밀었어요 다듬어만 달라고 했잔아요

 

그랬더니 여름인데 덥지 않아요 ??

 

그러더니 실실 쪼개면서

 

요즘 2pm 머리 스타일이 대세라면서

 

요즘 젊은 사람들 다 이렇게 자른다고 하면서 깜박하고

 

그렇게 잘랐네요 하더군요  어이 상실

 

그러더니 이왕 한쪽 자른거  어쩔수 없으니까 자르는 수밖에 없다더군요

 

그러더니 나머지 한쪽도 밀더군요

 

잘 어울릴꺼라면서 걱정 하지 말라더군요

 

전 이마가 넓어서 앞머리는 짧게 치면 안된다고 했는데

 

앞머리로 잘라버리고  .......

 

다  자르고  내 모습을 보니 정말 욕밖에 안나오더군요

 

신발 진짜  그 미용사는 나름대로 잘 어울리시네요 이러고

 

미용사  !!!!!!!!!!!! 2pm 머리 스타일도  얼굴 잘생긴 사람들이나 어울린다고

 

이 십장생이야 !!!!!!!! 나 처럼 그저 그런 얼굴들은 짧게 자름 안된다고

 

망할  그나저나

 

오늘  그 미용실 문 닫고 빵집으로 바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모습

 

머리자르기 전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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