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는곳은 안양이고 회사는 잠실쪽인
27살 건강한 남성입습죠
평생잊지못할사건이 종종생기는데 그중하나를 써볼까해요 ㅋㅋㅋ
얼마전이엇어요
친구랑 아는 동생이랑 셋이서 사당에서 술을마셧죠
분명1차였는데 어느새 3차로뿅 3차에서 육회한접시에 남자셋이서 말안되는 쿵쿵따 이딴걸하면서
엄청마셧죠
그리고 저희가 자주가는 신사동에 싸우나가있는데
택시타고 거기로 갓어요
전그때부터 기억이 안나는데 사실택시탄거도 기억이안남
친구랑 동생은 배고프다고 뭘 먹고잣다네요
거기가면 옷을주는데 전 입구쪽에서 팬티만입고 잣고 친구랑 동생은 안쪽에들어가서 다벗고 잣데요
사건은 다벗은 친구에게 일어났어요
술에 취해 떡실신이 된 친구는 아래 엉치뼈에서 척추를 타고 왼쪽 옆구리로 전해지는 뭔가 이상야릇한 기분을 느꼇고
으음...하면서 일어나 밑에를 보니...
왠 수염이덥수룩한 털보가 친구 거기를 쭈쭈바빨듯 쭙쭙... 아지금생각해도 완전 오바이트 나오네요
근데 친구는 술이 너무 취한상태라 상황파악능력이 니꽐라
이미 친구가 깨자 털쟁이는 후다닥 나가더랍니다.
친구는 넋놓고 흘러내리는 몸을 겨우 가눠서 앉아있엇는데 이게 상황이 여기가 여자가 잇는곳은 아니고
근데 내 거기를 누가 쭙쭙?? 그럼 그 누군 남자??
겨우 상황파악한친구는 옆에자고 잇는 동생을 깨워 야 ㅆ배ㅑㅗㄴㅇㄹ ㅎ
"야 ㅅㅂ형 당했다" 라고 말하곤
카운터로 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그냥 죄송하다며 어쩔수 없다며 팬티는 입고 자지그랬며 친구를 원망했담니다
아침에 동생은 엄청난 정신력으로 출근을하고 저는 아직 때도 안된4박5일짜리 여름휴가를 하루땡겨서 쓰면안되겟냐며
전화를해야만했어요
친구는 옆에자던 동생이 조금만더 잘생겼었으면 자기가 이런일안당했을 거라고 동생의 외모를 원망하더군요
맨정신이엇으면 바로 싸커킥과 니킥과 얼음펀치를 108단 콤보로 날렸겠지만 술에는 장사없다는 교훈을 느꼇다고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뒤졌다고 여자친구와 당분간은 죄책감때문에 잠자리를 할수 없겠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한달쯤된 이야기지만 아직도 미안하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바람핀게 아니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 싸우나 조심하세요 ^^
사실 다른 에피소드도 좀잇는데 종종 쓸게요
급하게 쓰니라 정신없네요
얼른꺼야겟어요 김부장이랑 눈마주쳣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