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먹는것도 친환경, 유기농 제품들을 많이 쓰잖아요
EM 쌀뜨물 발효액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전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좋은것 같아요
친환경 세제로 환경도 생각하고, 인체에 전혀 무해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문제없고,
일반세제와 비교했을때 세정력 또한 전혀 뒤지지 않더라구요
특히 제가 여기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제 아이가 아토피인데
얼마전에 보니 일반 세제들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라는 성분이 피부염증이나 피부암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옷에 혹시나 그 성분이 남아서 더 안좋아지지는 않을 까 싶어 검색을 하다
알게 되었어요
EM 쌀뜨물 발효액은
주방에서는 행주나 도마 등을 사용한 후 쌀뜨물 발효액으로 닦아내면 대장균과 세균이 사라지고,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주변의 기름 때를 닦아낼 때 사용하면 타일틈에 붙은 때까지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해요. 설거지를 할 때는 쌀뜨물 발효액을 사용하면 하수구에 물때가 생기지 않아 구멍이 막히지 않구요. 또 냉장고 서랍은 야채·육류·어류 외 각양 각색의 음식물 냄새가 배기 마련. 발효액을 자주 뿌려주면 냄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세탁실이나 화장실에선 목욕할 때 사용한 욕조 물. 여기에 발효액을 뿌려두고 다음날 욕실 청소에 쓰면 타일벽의 때도 깨끗이 떨어지고, 물빠짐 뚜껑의 끈적끈적한 때도 사라진다고 하구요. 세탁기에 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세탁물에 때가 잘 빠지고 세탁기에도 때가 묻지 않는다고 하구요
그런데..
만드는 방법은 6단계밖에 되지 않지만 생각보다 성공하기가 쉽지많은 않아요..
그러니 만드실 분들은 꼭 방법을 숙지해서 잘 지켜주세요.
이틀걸러 가스 빼줘야 하구 열흘동안 보관을 해줘야 하다보니
맞벌이를 하는 전 3번실패 만에 4번째에 겨우 성공했어요
그래서 전 결국 직접 만드는건 포기하고 그나마 시중에 나와있는 세제들보다
계면활성제 성분이 확실히 적고 형광증백제,향료,인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는
바이오정 이라는 세제를 쓰고 있는데요.
이 바이오정세제도 EM을 기본으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쌀뜨물 발효액으로 세탁했을때 처럼 깔끔하게 세탁이 되더라구요.
옷에서 쾌쾌한 냄새도 안나고 좋은 것 같아요
전 손재주가 없는데다 조금 게으른.. 성격에 발효액 만들기를 뒤로하고
비슷한 세제를 사서 쓰지만
여러분들께서도 꼭! 한번 만들어 써보시면 분명 좋으실 것 같아 이렇게 공유해요!
-----------------------------만드는 방법---------------------------------

1. 쌀을 씻은 첫물은 버리고 두번째 나온 신선한 쌀뜨물 2ℓ를 준비한다.
2. 설탕을 쌀뜨물에 녹인다. 설탕대신 올리고당, 우유, 당밀, 시럽등을 사용할 수 있다. 설탕을 사용할 경우엔 천일염을 한 줌 정도 넣으면 좋다.
3. 페트병과 같은 빈통에 2를 넣고 EM 원엑 15㎖를 첨가해 흔든다.
페트병 가득 액체를 담으면 잘 흔들리지 않으므로 약간의 여유 공간을 둔다.
4. 미생물이 발효될 수 있도록 20~27℃ 정도에서 7~10일 정도 보관한다.
냉장고 옆이나 창문아래쪽 등 일정 온도가 유지되는 곳이 좋다.
5. 발효가스가 생성되므로 2~3일에 한번씩 뚜껑을 열어 가스를 빼준다.
병이 부풀어 오르면 뚜껑을 천천히 열어 가스를 방출시키고 다시 뚜꺼을 꼭 닫아둔다.
6. 약간 시큼한 막걸리 냄새가 나면 완성된 것이며, 발효가 아주 잘 되면 사과향이 난다. 하지만 고약한 악취가 난다면 발효에 실패한 것이다.
*당밀을 사용한 경우는 발효액이 검은색에서 검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