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반수생입니다
읽고싶으신분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신종플루
사망자가한명한명늘어갑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요번에 본자료가 맞는건지모르겠지만, 싸이뉴스에 올라왔길래
주의깊게읽었습니다.
사망자예상이 1~2만명이라고읽었습니다. 물론이수치는 방역이나 예방이 잘되었을
때고요, 그렇지 않으면 2~4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인구의30%가 감염된다고합니다
이정도면 정말이지 상당한문제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 판에 신종플루 관해 올라오는 글을 읽어보세요
하나같이 방역에나 확산방지에 신경쓰지않는 모습을 비판하고있습니다.
인구몇십만이 거주하고있는 지역에 병원이 단한곳.
거주지로등록되지않은 보건소에서는 진료받을수없게되어있고.
냉담하고 무관심한 병원측반응들
신종플루, 일반인이든누구든 걸리면위험한건 사실이지만, 그중에도 민감한건
수험생들이아닌가 싶습니다. 그간의노력,땀들이 자칫하면 수험장에 출입도
하지못할수도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저런식으로 허술하게, 확산을 막으면 . 지금 당장 학생들은 도서관에도
마음놓고 가지못합니다. 학교는 휴교령을 내렸지만, 그학생들은 갈곳이없다고나할까요
정부는 최대한예산을 많이들여서 백신을 천만명분인가 산다고하던데
확산방지에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않으면서, 백신만을 사려하는모습이 안타까울뿐
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는 TV뉴스에나오는 먼이야기일지모르지만,
여러분에 친구, 사랑하는 사람, 아버지, 어머니, 시골에계시는 할아버지할머니
모두가 위험한상황이에요
암담하네요
대한민국.
저는 보수도진보도아닙니다
이명박을 지지하지도않고 비난하지도않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것만으로도 너무힘이들어서 신경쓰지못했죠
저는 어렸을때 대통령이꿈이였기때문에 항상 아버지께 물어봤습니다.
"아빠, 대통령은 어떻게해야잘하는거야?"
항상아버지는 대답하곤하셨죠
"당장지금 허름한 츄리닝에 슬리퍼를 신고, 거리에나가서 서민들에게 따뜻한
국밥한그릇 얻어먹을수있다면 되는거야"
그리고 지금 십수년이지난 오늘, TV를바라봅니다.
그안에 양복을 입고 슬픈표정을 지으며 헌화를 하고있는 대통령이모습이보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생각을 하고계시겠습니까...
저렇게 환한미소를짓는 대통령의모습.
진실하게받아들여지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