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말투 행동으로 보나
20살..(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딱봐도 20~21 ?)
저는 친구들과 놀다가 집으로 가려고 62번에 올라탔습니다.
그런대 아니 이낯익은....(이러다 미쳐내가 여리여리 착한그런내가~)
저는 뒷자석에가서 앉은후 노래를 감상하며 멍때리며 집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어른들 옆에 여자 2명이서 막 그 남자분을 째려보더라구여..
어떤 할아버지께서 (아마도 참다참다 못하셔서?)
그 남자분을 어꺠를 치면서..저기 소리좀 낮춰 주면안되겠나?시끄러워서말이지..
이러시더라구요...하..나두 그런생각했음 정말로 ..!! (.....호호호호호호;;;)
그런대 이남자분 아니 이 남자아이가 ......할아버지가 내 꼰대요 ?
( ㅡㅡ? 이런 시베리아허스키같은 쉐키 저런 쉐키들이 신종플루 걸려야되는데..아오)
할아버지 ...아무말도 안하시고 다시 자리에 가서 앉으시는데 ㅠ.ㅠ 내가 다..부끄럽더군요...
(그래서 마음 굳게 먹었습니다......you 다이..아윌킬유..퍼펙트다이..)
내리기 1정거장 남겨놓고 거의 다와갔을떄...그남자아이 손에들려있는 휴대폰을
들고 앞문으로 조훌라 뛰었습니다..
뒤에서 들리는 소리 어어어어?뭐야 뭐야!!저거!!<- ^^
저는 버스가 슬것같아서..뒤를 다시보고 다시뛰는데 옆에 62번 버스가 그버스가
저를쌩까고 가더군요 ㅋㅋㅋㅋㅋ(우왕 ...버스기사아저씨 님짱 ㅋㅋㅋㅋ )
그래서저는..가까운 우체통을 찾아가서 빠른<-이라고 적혀있는곳에 휴대폰을 고이 던지고 왔습니다...
(내가 이런 행동을 한이유 너의 싸가지없는 행동을 반성하라는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