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의 "상서마을"
2006년 등록문화제 제 279호로 지정된 곳이며,
섬 지방의 특성때문에 환경에 맞게 견고하고 높게
돌로 쌓은 담벽이 마을 전체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1박2일을 촬영했던 곳이기도 하다^^
마을에 도착하자 회관앞에서 일하고 계시는 할머님들...^^
마을 안으로 들어섰다^^
사진과 같이 마을전체가 돌담이다^^
돌담하면 제주도만 있는줄 알았는데...;
낯선 이방인이 두려운걸까....
그리고는...
날 놀리는 소.....ㅠㅠ ㅋㅋㅋ
상서마을에서는 집집마다 소를 키우는듯했다..^^
날씨도 푸르르고 공기도 맑고
더운날씨에도 할아버지께서는 쉬지않고 일을하신다...
조심스레 말을 건네는증....^^
여기저기 돌아다니느중에 만난 유정열작가님^^
유난히 장난끼가 심한 강아지.... 사진찍는 나를 무척이나 괴롭혔다..ㅠㅠ
귀여운녀석... ㅋㅋㅋ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사진찍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시고 즐거워 하신 할머니..^^
노래까지 불러주셨다...^^
할머니, 할아버지, 눈이 이쁜 소들, 나를 괴롭히던 귀여운 강아지...
모두 뒤로한채 상서마을을 떠났다...
(할머니,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다른장소로 이동중에 만난 이녀석!! 카메라 의식을 많이해서 찍는데 애를먹었다..ㅋㅋ
점심을 먹으러 가기위해 탑승!!!
뒤에서보니 꼭 패밀리가떳다 생각이...ㅋㅋ
정겨워보였지만...편해보이지는 않았다..;;; ^^ ㅎㅎ
나는 편하게 에어컨바람을 쐐며..이동....ㅋㅋ
점심을 맛있게 먹고 완도로 가기위해 배를 기다렸다...
이제 청산도와 이별할때가.... 저 멀리가 완도로갈 배가 들어온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내 카메라의 배터리는.....ㅠㅠ
배터리가 다되어서...더이상의 사진을 찍을수 없었다...
거의 출사 마지막이라 찍을것도 많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완도를 떠나올때 모습도 담고 싶어 아쉽기만 했다..
그렇게 완도를 떠나 저녁에 서울에 도착하였다..
완도에서 기념으로 건네준 맛있는 완도산 돌김 한박스를 받았다...
마지막까지 너무나 감동...
1박2일의 여정이 끝났다...
감히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번 완도의 여행을 최고로 뽑고싶다..
아까도 말했지만...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입도 즐거웠던...
완도여행..
누구나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곳.....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찾아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