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헤어지자고 통보했고,
싸우지도, 미워하지도 않은 채 갑작스럽게. 마음을 못 열겠다고.
다른남자 없고, 남자랑 단둘이 만나는 거 안하는 여자임. 가벼운사람 아님.
그런데 나랑 단 둘이 헤어진 후로 몇번 만났고.
이건 무슨뜻임...
참고로.. 내가 친구처럼 편해서 사귀었고, 난 데이트 하러 나갔다가 갑자기 통보 당했슴미다.. 더 잘해주려고 데이트장소 미리 가보고, 손잡고 거리 활보해보려고 하고, 같이 많은거 해보려고 그녀가 집에 멀리 내려가있는 동안 혼자서 많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전 나쁜남자의 스타일이 아닙니다.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지 알려주기도 바쁜데 나쁜남자는 무슨 그런건 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서로 떨어져 있어서 올라오면 많은걸 해주려고 올라올 날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해준게 많이 없어서 많은걸 같이 해보고 싶었고, 너무나 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하고 행복해 했는데..
다시 만나고 싶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난 잡고 싶은데...
잡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헬프미.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