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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말로만듣던 사기!!!!ㅜ.ㅜ...

황당녀 |2009.08.30 21:30
조회 51,213 |추천 9

 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톡이네요???

친구에게전화받고 지하철에서 방방뛰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같다는분들도 많지만 제가 생략한것도 많아요 ㅜ.ㅜ

정말 그상황은 닥쳐봐야 알아요 하..다음부터 안당해야죠!!모두들 조심하세요^^

 

하하

다죽어가는 싸이입니다 핳하하 www.cyworld.nate.com/styleeee9

톡된사실을 알려준 친구싸이 핳하 www.cyworld.nate.com/0107276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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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쉬지않고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하는 스무살 여대생 입니다 ㅜ.ㅜ

 

이런일이 생기니까 톡이 딱 생각났습니다..하아..

 

주말에 저는 만화책/비디오 대여점을 알바하고 있습니다. ( 한달밖에 안됨)

 

오늘 역시 주말이기에 나와서 열심히 톡을보며..놀고있는데

 

어느분이 들어오셔서

 

저 : 어서오세요~

 

남자 : 어? 알바생 바꼈네~ 나 여기 관리자인데 사장님이 전기세 안맡겨 놓으셨나?

 

저 : 음..그런거 없으셨는데요;

 

남자 : 아이고,.깜박했구만 이양반.. 번호가 뭐였지?

 

이래서 전 사장님 번호를 알려드리고 남자분과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껄껄껄 언제쯤 오나? 하하하 이사람아 고걸 깜박하나 이그 쯧쯧쯧"

그러시더니

 

남자 : 사장이 깜박했다네 하하하하하~ 전기세가 28만원 나왔는데 지금 금고에 돈이 얼마있나?

 

( 제가 알바할때는 늘 만원짜리 지폐는 사장님이 가져가시구 잔돈을 많이 두세요)

 

저 : 아 지금 만원지폐가 하나도없는데;

 

남자 : 응 사장이 그러더라 만원짜리가 하나도 없을꺼라고~ 잔돈이라도 대충줘~ 급하니까

 

오천원짜리랑 천원짜리 대충 섞어서 저도 일해야하니까 일단 5만원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이분이 응 그래 지금 당장 급해서 내야하니까 달라고한거라며.. 잠시후에 다시 갖다주겠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시고는 나가셨어요

 

그리고 전 계속 알바를 하며 거슬리고 또 거슬려서 사장님꼐 전화를 했죠..

 

사장님은 무슨소리냐며..난 그런전화 받은적이 없다구.. 전기세도 이미 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자동이체로... 순간 후덜덜..... ㄴ..ㅏ.사기..먹었다................

 

사장님께는 죄송하다구 다음주까지 채워놓겠다고 했는데.. 하..돈도 돈이겠지만

 

참 무섭네요..... 어떤 사기든 안당할 자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어리석게 당했네요..

 

...진짜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고 멍하네요 이런건 신고도 못하고 어찌해야할찌 정말 모르겠네요

 

흑흑..정말 바보가된 느낌이예요

 

 톡커분들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헝....


 

추천수9
반대수0
베플개쉑히들|2009.09.02 08:05
나알바할때 어떤사기 맞았는줄알아? 갑자기 119에서 나왔다면서 소화기를 검사하는거야(피시방알바였음) 그러더니 유효기간 지났다고 새걸로 가져온데 그러더니 3마넌내래 그래서 어리둥절...하니까 이상한 소방서에서 끈어주는 딱지영수증인거 내밀면서 돈달라는거 난정말 소방서에서 온줄알고 돈을 줬찌 3분만에 난... 3마넌 사기당했다 슈발 개색기들 할짓이없어서 돈벌러나온 어린애들 등골 빼먹냐 슈발럼드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엿이나먹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꺅자고일어났더니 베플됬네요~ >_<*꺄하하하 좋아라~ 는무슨~섭섭한소리 베플에감격하고 또감격했답니다 뭐 댓글에 열폭을 했을뿐인데 베플을주시다니꺄르르르르륵>_<*그럼 나도 남들 다하는 상콤한싸이를 공개해보까 http://www.cyworld.com/myssss
베플허허|2009.09.02 10:52
난 겜방 야간알바였는데...아침에 7시였나 건물주라면서 오셨길래...나 진짜 전화 10번도 더해서 사장님 깨웠다 -_-;;; 사람 앞에 세워놓고 잠시만요 잠시만요 한참을 전화연결을 했는데... 사장님왈 "아...건물주분 맞아...금고밑에 숨겨놨다. 드려" 아...진정 개뻘쭘 ㅋㅋ...
베플호밀밭의 ...|2009.09.02 10:06
ㅋㅋ 난 알바할때 사장님 아들 와서 아빠가 50만원 봉투에 넣어놓고 안 가져왔다고 돈 달랬다고 그랬는데 사장님한테 확인해본다고 전화했더니 안 받으셔서 안 줬음 나중에 결국 사장님 직접오셔서 너도 참 대단한 놈이라고 좋아하셨음ㅋㅋ 돈에 관련된건 일단 의심하고 봐야되는 요즘 세상....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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