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오전
오랫만에 시안미술관으로~!
1년만인가? 오랫만에 갔더니 여기저기 변한곳이 많더라구요
예쁜 사과벽은 커다란유리문으로 가려져 있고... ㅠㅠ
스탠드시계는 구석으로 밀려져있고..
2층 레스토랑
내부인테리어도 조금 변한듯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식사시간
바게트는 구워줬으면 참 좋았으련만....
치즈롤돈까스
보기와는 다르게 매콤한 칠리볶음밥
완전죠아라하는 낙지라이스는 사라졌더라구요..
쥔장이 바뀐건지.. 메뉴만 바뀐건지..
탁 트인 테라스
약간은 흐린 날씨 덕분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다행
밥먹고 나오니 어느새 비가 추적추적
가을비같은 느낌
가을비같은 마음
참,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
한발짝 다가섰다가, 한걸음 물러나기
그리고..변하지 않는 현실..그리고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