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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차를 미숫가루인줄 알고..

오늘 상당히 출출하길래

 

시원하게 미숫가루 한잔 타서 마실려고

 

달고 맛있게 먹고 싶어서 설탕도 듬뿍 넣었어요..

 

근데 먹다보니깐..뭔가 흠...개운치 않은..조금은 덜 구수한.......

 

보니깐 율무차인데...

 

율무가루에다 설탕을 바가지로 부워서 엄청 차게 한대접을 마셨는데..

 

지금 속이 이상하네요....ㅡ,.ㅡ;

 

아까 시장했으니 먹었지..지금 먹으라면 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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