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구의 아들, 올해로 열아홉나이의 김... 진섭입니다;;
간도문제가... 코 앞으로 다가와버렸네요...
확 끓어 올랐다가 식었다가 다시 확 끓어 올랐다가 식은 상태인 듯해서 불안하네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반성중...ㅠㅠ
간도, 처음 소식 접했을 때가 4월 즈음? 그랬던것 같네요
'생각보다 심각하다', '뭔가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경험부족에 능력부족, 아직 배울게 더 많은 어린나이라 크고 거창하게 할 수 있는건
흑...
없었고... 한국 떠나기전 친구들에게 영상편지 만들었던게 생각났었습니다
또, 연예x 중x 케이본부에서 하는 그 방송에서 간혹가다 외국인 배우들 께서
"샬앙해여 여네가 중게" 뭐 이런식으로 짧게짧게 말하던것에 영감을 얻고는
비슷하게 만들어 봐야겠다 싶었지요~
표절임...?
그래서 이제, 학교에 친구들에게 "Gan do neun Han Gook DDang" 이라고 a4용지에 쓰고는 보여주고 이거 한마디만 하면 된다, 도와달라 라고 했지요~
모두들 "이거 머임? 뭐하는 거임? 이거 내가 동영상 찍으면 누가보는거임?"
이런식으로 물었고, 그럴쭐알았음-_-+
"한국을 위해서다, 옛날옛적에 일본과 중국이 우리에게서 강제로 앗아간 땅이다, 우린 찾아야되. 그래서 지금 내가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지만 하고 있다, 도와줘"
하니깐, 아~ 응! 옵콜스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결국 못담았지만, 홈스테이 맘의 오빠가 이나라에선 꽤나 유명한 사람이더군요
훤칠하게 잘생기고 키도큰걸 보고 직감했지만 영화출연에 고급헤어샵(커트 500불)을
운영할 쭐이야... 도움을 달라했습니다, 예상 밖이었던... 대답을 하더라구요
"루이야, 널 의심하는 건 아닌데, 그... 간도? 에 관한 자료 좀 보여줄 수 있느냐, 만에 하나 잘못된 정보에 잘못된 협조를 한거면 난... 응. 보여줘"
해서 간도협약에 관한 기사 영문판으로 나온주소를 지식in님으로 부터 얻고
보여줬지요~ 그래서 알겟다, 협조하께 하다가 아줌마가 자꾸 자기 이쁘게 단장할때
까지 기다려달라다가 결국 까먹어버렸네요;;
무튼 덕분에 그 자료 뽑아놓은 걸로 촬영에 협조해준 분께 보여드리기도 했습니다~
뭐... 이런거까지 알고싶지는 않으시겠지요?ㅋㅋㅋ
골자는... 간도... 중국에 당장 반환해내라 라는게 아닌...
관련된 기사는 거의 다 봤는데, '국제법 소송' 걸어 놓기만 하면, 100년 뒤엔 무효가
된다는 그 법을 무안하게끔 할 수 있다더군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라는거 아는데...
그렇다고 나 몰라라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잖습니까.
외국에서도 사비들여가면서 애국하시는 분들 되게 많던데...
왜 정부님들은...
모범을 보여주시기 힘드시면... 저희가 요구하는 바른 일, 협조 정도는 해주실 수
있잖습니까?
땅파는 일에 돈쓰시기 전에, 국민들의 돈... 정말로 필요한 곳에 먼저 씁시다...
할 말 되게 많지만 끝도 없을 것 같네요...ㅠㅠ
간도 꼭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