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그는 태국 청년이다.
보기드문 꽃미남 미소년인 그는 여자들이 생각해도 대
단히 예쁘고 고운 외모를 자랑하고있다. 남자인 내가
봐도 그는 정말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자그마하고 예쁘장한 태국청년
닉쿤에 열광하고 있다. 10대는 물론 2~30대 여성들은
닉쿤으로 인해 밤잠을 설치고 있다.
태국에서는 그를 태국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한국 관광
객을 유치하기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실제로 한국여성
(그중 대부분이 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닉쿤의 고향인
태국으로 몰려가고 있고,닉쿤을 이용한 관광상품은 헤
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요즘, 닉쿤을 좋아하지않으면 학생들 세계에서는 왕따
를 당한다는 예기도 들린다.
우리 대한민국 여성들이 언제부터 태국인에게 열광하였
는가? 이젠 최민수,이정재,추성훈등으로 대표되는 남자
들의 상징인 터프함, 근육질, 과묵함등 남자다운 그동안
의 생각들은 요즘의 한국여성들에게는 촌스러움의 극치
라고 예기한다. 또 귀엽고 부드럽고 자상하고 아름다운
남성이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추세이고 트렌
드라고 볼수 있다.화장하는 남성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추세이기도하다.
태국은 트렌스젠더의 강국(?)이다.
태국을 가보라. 오죽하면 트렌스젠더들만의 미인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태국여성들도 놀랄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닉쿤도 전통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태국남
성의 피를 이어받아 한국여성들의 혼을 빼놓고 있다.
한국은 동남아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는 연예사대주의
종주국가였다.이번 닉쿤열풍은 그런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트리고 있다. <한류열풍>이 아닌, 한국 연예마케팅이
만들어 낸<한류역풍>인 것이다.
이제는 한국의 연예인을 보기위해 동남아여인들이 한국
으로 몰려오기보다는 한국인들이 닉쿤같은 태국연예인
의 고향을 찾는 한류역풍을 제대로 맞고 있다.
닉쿤,
과연 그는 대한민국의 여성들의 사랑을 온 몸으로 받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