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은 처음써보네요 -_-*
저는 대학4학년 취업준비생인 24살의 학생입니다.
영양사를 지원하고있기때문에 방학동안 영양사 실습을했어요.
다른과에서 저희과를 복수전공하고있는 30을바라보는 언니와 함께했는데,
성격이 너무 안맞는거예요.
영양사분들이 뭘 시키든 요령피우고,
일이 두가지가 있으면 쉬운일만 찾아서하고,
조리사분들과 영양사분들께 웃으면서 아부떠느라 정신없고,
영양사분들 일있어서 시간되면 알아서 퇴근하라고 하면 그냥 튀자고 하고,
아쉬울땐 '이 나이 먹고 이거까지 해야돼?' 하면서 저 시키고.
하는 일마다 짜증나를 입에 달고살아서 듣고있는 제가 더 짜증이났어요.
사람 얘기를 꺼내면 모두 부정적으로 말하기에
원래 뒤담화가 좀 쩌는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실습과정이 다 성적으로 평가되는거니까 참았는데요.
어제 개강을하면서 2학년수업에 가서 제욕을 막 했다네요.
요령을 피운다느니 답답하다느니.
4학년에서도 유명하다느니 ←이건 뭔가요.........
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가 박혀버렸으니,
기분 참 이상하네요 ;
근데 제일 화가나는건
'내가 봤을때 성적도 안좋은데 대기업쓰는데 어이없더라~' 라는 말을!
제가 쓰건말건, 그거까지 상관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너무 화가나네요.
보란돗이 꼭 성공하고싶어요!
아 열받아 ;ㅅ;
어딜가나 저런 이간질하는 사람들 꼭 있는거 같아요 ㅠ
이거야 말로 정말 짜증나지 않나요?
덕분에 그언니가 한실수로 점수가 깎였네요.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