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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너무 안쓰럽고 , 미안합니다...

휴.. |2009.09.01 22:30
조회 42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 읽는 21살 남자입니다

 

톡톡을 읽기는 많이 읽어봤는데 글을 쓸줄은 몰랐습니다..

 

서론은 여기서 접고..

 

제 여자친구는 저랑 동갑입니다.

 

이제 만난지는 한 네달정도 되었습니다...첨엔 거래처 회식때 나갔다가 처음보고

 

몇번 연락하고 지내다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굉장히 이쁘고

 

착하고 천사같은 존재입니다. 아침에 항상 모닝콜로 깨워주고 집에 가면 밥도 항상

 

바로해서 차려주고 제가 편식하는걸 알면서 비타민이나 이런것도 꼬박꼬박챙겨주고

 

진짜로 저에게 잘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저도 모자라지만 여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친구는 조금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없지않아 있어요..

 

일이 조금만 잘못되도 병x 같은세상 병x같은 직장 모두다 돌i 인가??

 

하면서 굉장히 주변모든것에 대한 불평불만을 합니다

 

물론 저한테도 있는짜증없는짜증 다 내고 단답형문자에 전화하면 차가운말투등

 

자기자신도 이러는 거에 짜증이 났는지 화를 못참아서 저에게 큰소리치더군요...

 

얼마전에 크게 한번 싸웠습니다..몇일연락안하고 제가 면저 집앞으로 가서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했더니울더라구요..미안하다고 자기가 진짜잘못했다고

 

그렇게 자기가 잘못한거 알면서도

 

싸운이후로 변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 짜증나면 아니라고는 하지만 변한말투와 차가운문자 등등..

 

요즘엔 다이어트를 하면서 굉장히 많이 피곤해 있는지 집에 들어오자마자

 

잠이 든다고하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외모지상주의가 짜증난답니다

 

왜 남자들은 이쁜여자만 좋아하냐면서..제가 그런거에 신경쓰지말라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말해주면 완전 제가 나쁜년만든걸로 몰아가고..휴..

 

솔직히 제 여자친구 조금 통통.. 나쁜말로 말하면 조금 뚱뚱합니다.

 

저는 그런 여자친구의 모습이 한치도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해줄정도로 여자친구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친구들말로는 제가 너무 감싸주고 토닥여줘서 그렇다고하네요..

 

저도 남자고 자존심이 있는데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이유도 모르는데

 

여자친구의 짜증을 다 받아주고 겉으론 웃고있지만 저도 사람이기에

 

짜증도 나겠죠.. 이런여자친구를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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