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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20살에 153cm인...

공주 |2009.09.05 00:22
조회 5,480 |추천 3

안녕하세요^^자주 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톡을보다가 키얘기나올때마다 가끔봤었지만 정작 톡에 글을 올리진못했던..

근데 이제서야 용기를내서 올려봐요ㅠㅠㅎㅎ

홈피공개하고싶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나이 20살에 키가 제목처럼 153이구요

음 키가 중학교이후로부터 안큰거 같애요ㅜㅜ

초6때 제 키가146이였는데.....10센치도 안자랏네요;;;;;

분명 제친구들은 저랑 비슷비슷했었는데 고등학교오면서부터

애들이 부쩍커서 지금은 저랑 10센치가량 차이가 훨씬 많이나구요

제친구들은 거이다 160은 훨씬 넘어요ㅠㅠ히히

저만 이러케 작은거에요..그리구요 키가 작으니까 바지를 사도 많이 접어입어야되구

수선도해야되고..정말 그럴때마다 슬퍼요

구두도 10센치넘는거 신어야되고ㅠㅠ덕분에 발이 많이고생하죠..

손도작고발도작고ㅋㅋㅋㅋㅋㅋ다작고ㅠㅠ힝 운동화는 210까지 신어요

친구들은 저보고 150도 안되보인다고ㅜㅜ맨날148이라고놀려요-_-

놀릴때마다 전 기분이 급우울 그래도 애들은 재밋다고

계속놀리고..저볼때마다 키로 놀리니까 저 정말 짜증나네요ㅠㅠ

스트레스도 엄청많이받아요 키로얼마나스트레스받는데요ㅜㅜ

학교에서 쟀을때는 막 152cm나올때도 있고,

병원에서 쟀을때는 또 153으로나오고ㅎㅎ그때그때 젤때마다 다 다르게나오네요

그리고 밖에 돌아다니다보면 안꾸미고다니면 영락없는 중학생으로 본답니다..

밖에돌아다니다보면 키작다고 고등학생들이 저 중학생으로봐요ㅠㅠ

자기들보다 어린줄알고..모든 분들이 그래요ㅠㅠ

밖에 돌아다니다보면 다들 중학생으로 보더라구요

작년까진 초딩이라고 불렸거든요..그나마 지금은 쫌많이 좋아진거죠 중딩정도면..

그렇다고 좋다는게 아니라;;하하 그냥 초딩이라고 불리는것보단 낫자나요ㅜㅜㅋㅋ

그리고 사촌동생들이 저랑비슷하고 조금더큰데요..여자애들인데

얼마전엔 제 동생들이랑 동생들 학원데려다준다고 같이갔었는데

저보고 "친구야????????????"이러는거에요..

제 동생한명은 초등학교5학년이고ㅠㅠ한명은중1이거든요..ㅋㅋㅋㅋㅋ

제가 "아니요 언닌데요 그러니까 아 중학교몇학년이야?????"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니요 저20살인데요-_-^"

이랫더니.."아 미안해 애들이랑 친군줄아랏어"이러드라구요..

저그때 우울하고 슬펏다구요..ㅋㅋ

친척들까지도 키가너무작다 그러네요..저희집에서 아니 친척동생들까지

다 해도 제가 집안에서 제일작아요ㅠㅠㅠㅠㅠㅠㅋㅋ

약도 먹고 그랬었는데 안크네요.ㅠㅠ

애들은 귀엽다귀엽다캐주지만 딱히 예의상해주는 말인거..라고생각하거든요

그리고 키가 작으니까 애들이 동생으로 생각해요..ㅋㅋ저보고 동생이래요

진짜 덜도말고 딱158까지만 됫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키때문에 많이울고 스트레스도 왕창 받고 그랬거든요..

그냥 155라고 속이고 다녀요ㅜㅜ아닌거알면서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솔직히 20살치고는 키가 너무 작은거같아서 슬퍼요

그래서 이젠 그려러니 합니다ㅠㅠ이젠하도들어서 익숙해지네요..

1센치라도 더커보일려고 발악하는 저..

키 작으신 분들은 제 마음 알꺼라고 믿어요ㅜㅜㅋㅋㅋㅋㅋ

안좋은말들은 안들을꺼에요ㅠㅠ톡에서 키얘기 나올때마다 울컥해요 힝

그리고 그냥 올리는거니까 좋게 봐주세요*_*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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