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정결핍인가요 변태인가요ㅜ

SooooooO |2009.09.05 00:37
조회 1,266 |추천 0

전 20살 대학생여자인데요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있어도 그사람이 절 쪼끔이라도 안내켜한다면

정말 쿨하게 빠빠이 하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정~말 좋아하는사람이라도 절 맘에 들어하지않으면 정말 쿨해지는거같아요

그리고 만나는 사람이있어도 그사람이 절 99% 밖에 안좋아해도

그 부족한 1%가 싫어서 헤어지고 싶고...

 

그리고 100% 다 좋아하지만 이제 내 여자라고 1% 정도만 저한테 소홀한게 느껴져도

섭섭하고 밉고 짜증나고 헤어질생각하고 그래요...

전 정말 집착도 심하고 질투도 심하거든요.. 근데 제가 아무리 집착하고

질투해도 싫어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런게 더 귀엽다고 더 좋아하던데..

제가 집착하고 질투가 심해서 그런지 상대방도 저보다 더 심하게 집착하고

질투하고 강요하고 강제적이고.. 이런게 왜케 좋을까요..??

그.. 일본 드라마 라스트 프랜즈에 니키시도 료 같은.. 폭력쓰는거만 빼면..

그런 남자.. 정말 가슴 두근거려요 막떨려요 강제적인거........

 

저한테 욕하거나 화내거나 떄리거나 이런거 절대 용납못해요

전정말 제가 좋아하는사람이아니라 절 미친듯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요

이때까지 만난 남자들 모두 그랬고.. 아껴주고 뭐든지 다 해주고

경험은없지만.. 성관계 하는것도.. 강제적으로.. 강간느낌? 그런게

더 희열감이 느껴지는거같고... 생각만해도 짜릿한거같아요

아직 깨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ㅜㅜ

칭구들이랑 야동봐도 그렇구요..(장난반진담반으로요^^)

 

그리고 절 미친듯이 좋아해준 어떤 남자애가 있었는데요 걔가 진짜

매일매일 집앞에 찾아와서 기다리고 진짜 매달리고 애원하고

난리도 아니였거든요 스토킹아닌 스토킹하고.. 근데 전 그 남자애가

이유없이 싫었어요 걍 그땐 걔가 왜글케 싫던지... 원래싫으면

모든게 다 싫잖아요.. 근데 걔가 저희집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음

괜히 베란다로 가서 몰래 보고 있는 절보고 놀랬어요..

걍 싫으면서도 누군가 날 스토킹한다... 이런게 좋다고하긴 뭐하지만

그런상황을 즐기고 있는 절보고 쫌 놀랐긴한데요.......

 

이거 병이가요.. 어쨌든.. 여자들은 모두다 자기남자한테

100% 모두 사랑받고 싶어하잖아요~ 저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왜.. 남자들 스타킹 보면 좋아하는 남자? .. 뭐 하나에 미친듯이 성적 쾌감을느끼고

그런거.. 저도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뭘까요.........

아 그리고 남자칭구랑 다니면 길거리에서든 어디서든 전 항상

남자칭구 엉덩이만지고싶고 막 옷안에 손넣고싶고.. 뽀뽀하고싶고

꼭 사람들 많을때만 그러고싶어요.. 둘만있을땐 괜히.. 분위기 야릇해져서

싫고.. 또 전 막 어딘가에 손 넣고 있는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야

맘이 편해지고.. 피곤해서 누워잘때도 옆에 누가있음 그 옆사람 옷안에

손넣고자야 맘이 편하고 잠잘오고.. 옷안에 손넣는다고 이상한거 만지고 그런거

아니구요.. 걍 소매에 손넣거나 아님 셔츠안에..!! 배만지는거~ 정도?

 

하여튼... 지금 남자칭군 나이가 쫌 많아서그런지...

첨엔 저한테 완전 미친듯 잘해주고 사랑해주더니....이젠 그냥 지 마누라정도?

생각하는거같아요ㅜ 같이 타로봤는데.. 그 아줌마가..

남자가 지금은 진짜 잘해줘도 나중엔 내여자니까~ 하면서 소홀해질수있다던데

진짜 지금은 그렇고요.. 그래서 저 정말 짜증나고 화나고 섭섭해서

얼마전에 헤어지자그래서 진짜.. 그 밤에 지하철역에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절 질질끌고 차에 태우는데 사람들 다쳐다보고 민망해서 타긴했지만 쫌 가다가

신호받아서 막 내려서 막 도망갔는데 또 잡아서 끌고가고 그래서 차에서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싸워서 제가 지하철역에 세워달라니까 세우대요

그래서 내렸는데 잡을줄알았는데 잡지도않고 쌩하고 가버림....

진짜 넘 섭섭하고 어이없고 황당해서 집에도안가고 쟈철역에서 엉엉 울어버림..

그리고 이십분뒤에 전화와서는 어디냐길래 할말없다고 끊었는데

 

지금은 다시 싹싹빌고 잘한다그래서 다시 받아줬긴하지만....

얘기들어보니 오빠도 20분동안 쟈쳘역에 있었다네요.. 뭐..

두고 보는중입니다만...... 이번에도 확실하지않으면 정말 정떨어질꺼같아요..

아....... 저도 고치고싶어요... 남자칭굴 좀 자유롭게 해주고싶지만..

그게 안돼요.........약간 심하긴하네요 제가..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