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군과 2PM의 팬으로서 조심스럽지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전 미국에 고등학교 2학년때 부모님따라 타의적으로 갔기에 그곳에 적응하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문화가 전혀 다르고 말도 안통해서 어떤행동이 이사람들에겐 실수가되었습니다.
그리고 극심한 개인주의의 미국인들이 냉정하고 차갑게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때문에 너무너무 큰 상처를 받고, 화가나서 미국인들도 미국도 다 사라졌음 좋겠다 라고 울분을 토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10년동안 적응하려 무던히도 애썼지만 도저히 안되고 한국이 너무도 그리워 귀국하게되었구요.
재범군이 어릴적 한국에 온것도 아니고 다 커서 거기다 아직 청소년기때 왔기때문에 그 혼란스러움은 더 컸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식으로 말을 한건 경솔했고 분명한 잘못이겠지요. 하지만 그당시는 어렸고 너무나 힘들었기에 그랬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고, 팬의 입장으로서 많은분들이 재범군을 용서해주시길 바라고 또 부탁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