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그리움..
귓가에 멤도는 이명과 같은
알싸한 웃음소리
익숙한 목소리에
외로움이 한 층 더해만 간다...
길거리에 흐르는
음악소리에 다른이의 벨소리에
나도 모르게 폰을 향해 뻗는 손에
그리움만 쌓여간다.
멋적은 나의 모습에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련다..
외로움을 느끼기 싫어
많은 이와 어울리고
많은 이와 만나고
많은 이와 시간을 보넬수록
느껴지는 상실감....
그리움을 떨치기 위해
나를 채찍질 하고
나를 압박하고
나를 몰아 붙히고
지쳐만 가는 영혼...
그리움을 잊으려 하면
외로움이 떠오르고
외로움을 벗으려하면
그리움이 덮혀진다.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
주성(周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