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여자가 생기면 너무 미련하게 잘해주는 성격입니다
이번에 크게 상처를받아 그냥 한번 써봅니다. 쓰면후련해질거같아서요
우선 전 . 한여자가 생기면 죽을거같이 너무잘해줍니다.
대략 .. 보통 여자분들과 남자 의 반대 ?...
여자분들이 더잘챙기고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제 주위도 거의다 그러구요..
너무 잘챙겨줘서 실증나는거인지도몰라요..
기념일 같은건 .. 제가 더잘챙기는 편인거같습니다
다이어리에 막 무슨글쓰고 ~ 오래가세요?
그런거댓글쓰고 스티커붙이는거있죠. 지금비공개지만
그런것도 남자로서 쪽팔림무릎쓰고 부탁해가면서했고..
학교에선 필기도구도 잡지도않는데
여자친구 한텐. B4 편지지이쁜거 파는곳있잖아요.
그런거사서. 되도안되는 발글씨로 ㅋㅋ
혹시나 틀린다고 메모장에 다적고 ㅡㅡ.
안그래도 발글씨인데 글씨 날아갈까봐
한여름에 선풍기도 못돌리고 ...
아마 이별한 여자친구에게,
제가지금까지 사겼던 그어떤 여자중
가장 잘해줬던거같아요.
제가 밥먹을때 밥먹으라고 전화하거나 문자해주고,
무슨일 생길거같거나 배터리없으면 미리말해놓고,
여자 최대한 다끊고 , 연락조차도 하지않을려고 노력하고,
보고싶다하면 항상 제가 갔거든요 그래서 더 빨리
질렸던것일지도몰라요 항상 잘해주는건 어느순간엔
질리고 당연하게되고 항상못해주다가 한번 잘해주면
다시금 빠지게되는 밀고 당기기는 어느정도해도
어떻게 뭔가를 할수가없더라구요.
사귄지 보름정도됫을때 여자친구가 그 여자분들만
겪으시는 그것때문에 아프더라고 하더라구요. 감기도걸리고
밤 10시였는데. 자라하고 무작정 전나왓어요.
여자친구 집이 저희집에서 달려서 15분?그정도.
아는약국을 20분정도 찾아돌았는데.
전부다닫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저희집근처에있는
약국을 가보니 거긴열어서 거기서 핫팩하고.
무슨 아스x린 인가..? 그것에 좋은거 사서 .. 무작정달려다
집앞에 가져다놓고 문자하나하고...
그렇게 최대한 아껴가면서 사랑한거같아요. 너무잘해줘서 질린것일까요.
하루 ? 이틀 ? 사이 한번꼴로 저에게 미안할짓을
하더라구요... 그것이 걸리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그냥 다..이해하고받아줬어요 그것이 문제였을지도몰라요
안그런다하고 . 또다시 그것을 반복하더라구요
몇일안에.. 그래서 한번 화를 풀지말고있어보라는
친구의 조언에 그것을 실행하려했는데 결국제가먼저포기.
사과에 또받아주고 다시또되풀이되고 그랬죠.
여자친구가 나쁜게아니라 제가 멍청한거 였던거 같아요.
그렇게 반복하다가 여자친구가 무슨문제때문에 xxx 센터라는곳을다니게됫어요
어느날인가 여자친구 동생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지금 언니 엄청이쁘게하구 센터 간다 그땐 그냥 넘기고
잠을청했죠 그러다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왔습니다.
진짜 이쁘게 입고 화장하고 그런거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을 믿는다고 말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옆에서 남자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여러명.
그것뿐이면 이해할수잇을거에요. 저랑통화중에
그 남자들과 대화를 하더라구요 . 1분? 정도간을
화가나서 끊었어요. 근대 그날. 저녁까지연락이안되더라구요
알고보니. 남자 2명이랑 영화를보고
저한텐 절대로 남자만나고 그런거없다했는데
전화를안받더라구요 받고끊어놓고 바로문자와서
머라머라했으면서 배터리가없었대요
그날밤 오히려 전화도안받고 뭐 집안들어가
하면서 욕도하고. 그러다가 제가사과를하게됫어요
제가의심해서 미안하다고 ㅋㅋ 좀어의가없었긴했죠
그때부터 이별을 생각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긴했기에 계속믿고기다렸죠
남자는 여자에게 먼저 이별을 통보해선 안된다
적어도 전 이렇게생각하거든요.
그로부터 일주일? 정도를 먼저연락오는거없이.
문자 답장도거의 안하고 전화도 거의 없엇습니다
먼저 한적은아얘 없구요. 그래도 전 연락이랑 했어요.
그기간 중에 제가 힘들다 헤어지자는식으로말하니까.
다시또붙잡더라구요. 자기는진짜좋아한다고. 이런적이 두번정도더있습니다
그래서 또 그말을 믿고 .. 그렇게 하루이틀지났을까요?
제가 서울로 일주일간 놀러갔습니다. 또연락이 되다안되다
반복하고. 그러다 토요일날 기념일이여서 그날 내려갈때주려고
커플링도 샀습니다.. 이름이니셜새겨서 학생이라 비싼건못사고.
그렇게 버스타고 내려와서 저녁 9시에 전주에 도착을 햇습니다.
연락을했더니 전화도 못받는다고 하더군요..문자로 집근처다
나오라.했더니 아버지 때문에 못나온다고하더라구요.
근대.. 항상 말은그렇게하고, 친구만나러갈땐잘나왓거든요.
지금 헤어지고나서야 알게된건대. 저한테 미안해서 못나왓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시간가량.. 벤치같은곳에 앉아서 문자를하다가 .
제가 힘든것을말하고.. 이별쪽의얘기를햇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오더라구요. 왜그러냐고.. 전화를끊고
만나서 얘기는 절대못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버리진못하고 커플링을
집앞에 두고. 그냥집으로왓습니다.. 그리고선 문자를남겼어요.
집앞에 커플링 나둿고 어쩌고 저쩌고...
우리사이 너한테 달려잇다 너가결정해라 라구요.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이름을 부르고 머라할려다가 끊더라구요.
그다음 문자가왓습니다. 헤어지자고. 그래도.제가 아무리힘들어도
너무 좋아했기에 . 붙잡을려했습니다. 아얘답장같은게안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한마디만한다고 전화받으라고 남기고 전화를했더니
받더라구요. 그래서 .. 미안하고 잘지내고 뭐어쩌고 입에발린소리 햇습니다..
그게 저희의 마지막인줄알았습니다.
근대 다음날? 네이트온같은걸로 대화가와서 뭐잘지내냐
그러면서 장난을치더라구요, 그냥받아줫습니다.
근대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그다음날 바로생겼더라구요.
진짜 너무화가났습니다. 일촌 같은건 걸려있어도
인제연락할일없겟지하고 그냥 참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아니고 또하나를알아버렸습니다
원래 남자가많은 여자친구였는데 저랑사귈때도 저랑전화못한다
하엿을때도 다른남자랑전화하고 문자하고 대화하고 원래그랬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얘 인연 을끊고싶어서
그여자친구의 친구에게 보냈습니다. 나다알았으니까
인제미련없고 걔랑 다끊을거라고 그렇게보내고
전다시 서울 친구들과의 약속때문에 또올라가려고
기차를 타로가는도중 문자가왓습니다.
뭘알았는데 씨x [xx]한텐말하지마 [친구이름] 내가몰래본거니까
그래서 전 니가 나랑사귀는도중 한짓다알았다고 그냥 서로
아무일없던것처럼 모르는척하고 서로얘기 꺼내지말고 끝내자
이랬더니. 뭐 자기는그런적없고 어쩌고 하다가 얘랑 깨지고나서
여자친구의 친구와 영화를본적이있습니다 .
그것에대해서 얘기한다음 저를욕하더라구요.
차라리 걔랑사귀지 하면서 저한테뭔놈뭔놈하면서욕을 하길래
다설명해줬습니다.. 니친구하고 영화본건
니친구가 곧생일이고 너랑나랑사귈때 도와줘서
그날아니면 시간없었고 그동안 고마워서본거라고
그리고 지금니남자친구한테나잘해주라고 그랬더니
깨졋다고 하더라구요 그남자애가 뭐 안사겨주면 죽을것처럼말해서
그날바로 깨졋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그런거상관없이 너랑연락끊고 걍없던것처럼지내면좋겟다
그렇게말햇습니다 알았다하더라구요.
이렇게 끝인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서울에서놀고 다시 내려와서
지내고 개학하고 평소처럼 보내고있었습니다
근대 오늘 또문자가왓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라고.
그래서. 누구냐고물어봣습니다. 번호삭제했는데 솔직히
번호외운거땜에 누군진알았으나 누구냐고물어봣죠..
나xx 뭐안부묻고... 그러다 자기가 병원에입원하면 꼭오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뭐어디가아프냐 그러다가.. 오늘입원할거같대요.
약먹었다고 xxx 열개인가 먹었다고. 미쳤냐고 뭐그러다가..
병문안 간다고했습니다 오늘. 병실물어보고 끝나고 갔습니다
머먹고싶은거있냐고 . 그랬더니금식이래요 하루 병원에가서
봣더니 그냥 예전과똑같은데 걸어다니면서 링겔하나꼽고 있더라구요 팔목에 그래서
그냥 괜찮냐 뭐그러다가 2분? 정도얘기했습니다, 인제가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어의는없엇습니다 어짜피 저도갈려했기에 간다햇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병신같고 웃기네요. 근대오늘와서
들어보니까 ㅋㅋㅋ 또남자친구가생겼더라구요?. ㅋㅋ...
진짜 너무 너무나 화가나더라구요. 그래도참았습니다.
어짜피 오늘이 마지막이다. 얘랑두번다시연락할일없다
이러고 그냥넘겻습니다. 당분간 사랑하긴 힘들거같습니다
이번에 너무힘들고 아팠습니다. 이별했을때 미련은남지않앗지만
차라리 빨리헤어졌다면, 덜아팠을지도모르는데 너무혼자고생한거같습니다
도중에 최대한 비약해서 쓴게많은데도 이렇게길어졌네요. 그냥 넋두리라
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어딘가에 말하고싶어서 이렇게적어봣습니다.
아직 살날은 많고 겪어볼일도 많겠지만
정말 지독한사랑 한번 해봣다 이렇게말하고싶네요..
그리고 남자들 귀찮아도 항상집데려다주세요
여자가 여자친구든 아니든. 저녁이늦었으면
집 항상 꼭대려다주세요. 쟨 안그러겟지
하는 생각하나로 잘못하면 큰일 터질수있습니다.
남자로서 적어도 여자보단 안위험하다생각합니다
여자를위해 조금만 시간을더써라.
남자가 여자를 위해 죽을거같이 모든걸 다주는건
절대로 쪽팔린게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남자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