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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옥아의 비밀

두번째 |2009.09.09 09:38
조회 114 |추천 0
박상철의 '자옥아' 어떻게 쓰여졌나.

 

   <쓰게 된 동기를 유발한 일들>

1. 중학교 2학년 때쯤, 시골에서 같은 동네이지만 떨어진 작은 마을 옆동네에 같을 때

  나이가 한 살 더 먹은 친구 겸 동기와 그 동생, 그리고 1년 후배(3명 모두 같은 집안)가 남자가 있는데 친구의 겨드랑이에 난 털을 보고 1년 후배가  "아, 날개났다. 날개났다!"해서 웃은적이 있음.

2. 중학교 3학년 말에 마을에 전기가 처음 들어왔고 그 겨울에 동네에서 한 집이 텔레비전을 샀는데 그 집에서 텔레비전을 볼 때 무지 예쁜 아가씨가 나오는 을 보았는데 그분이 '김자옥'이었음.

3.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국어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전설속의 역사에서 날개가 난 사람은 역모를 한다는 이유로 잡아다가 사형을 시켰는데 사람한테는  날개가 나지않고 날개라는 것은 콧구멍털이 삐져나온 사람을 말한다.'라고 했다.

4. 고3에 올라갈 때 새로 국어선생님이 오셨는데 그 분이 콧털이 삐져나온 스타일이었다.

5. 고3이 끝나갈 즈음에 콧털 생님이 '시집'을 낼 예정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들었음.

6. 이후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를 갔다오고나서 지방방송국 뉴우스에서 콧털선생님이 지방문학단체 부위원장이고 상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7. 이 후 대학졸업 후 백일장에서 심사위원으로 오신 그분을 뵈었고 나는 수상을 하였음.

8. 그리고 얼마 후 시외스터미널에서 그분을 우연히 만나  '나도 글을 쓴다'는 말씀을 드렸음.

9. 또 얼마 후 문학모임에서 그 콧털 선생님을 뵈었음.

10. 그리고  나는 서울에 올라왔고 잡지사에 다녔음.

그 때 '옥경이'라는 노래가 엄청나게 히트를 했고

 또 '집시여인'을 임하룡이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 지영옥을 빗대어 '지씨 여인'이라고 부른 적이 있음.

 그래서 나도 그런 노래의 노랬말을 쓰고싶다는 생각을 하였음.

 11. 잡지사에 다닐 때 직원중 한 사람이 콧털이 삐져나오는 사람이 있음.

**12. 그리고 그 건물이 동대문역과 신설동역 중간 큰4거리 주유소 다음골목에 있었는데 그 건물에 있는 맛사지샵을 김자옥이 다니고 있었음.

 

그래서 '자옥아'라는 노랬말을 썼고 1991년 쯤으로 기억되는 해에 잡지인지 신문인지는 모르지만 '가수모집공고'를 보고 '자옥아, 홍등, 무조건' 3개를 마포 가든호텔 근처의 기획사로 보냄.

 

*** 그 외 '어머나, 짝짝짝, 까만안경, 삼백냥', '누이, 인연,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춘자, 우연히', '외로워마세요, 아무라도', '하늘에서 남자들이  ...'의 한글 가사부분과 할렐루야, '개구리와 올챙이 - (면죄받을 만한 사연 있음)' 그리고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와 그 외  여러편이 도둑을 맞았음.

  ***특히 설운도 같은 경우는 노랬말을 공개모집하고 몇년 후에 자기 것으로 발표하는(연락처가 그대로이고, 나  외에도 여러명 한테) 등 완전한 사기이고. 돌려달라고  말을 하면 심한 욕을 하면서 돌려주지 않음.

 

글 쓴이 이름  약자: ㅇ ㅅ ㄱ

음악저작권협회 등록번호 - w04447

 

 위 글은 전혀 거짓이 아니고 거짓일 경우 법이 정하는 최고의 처벌을 받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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