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end . start

안문현 |2009.09.10 10:55
조회 87 |추천 0

네가 미치도록 생각나서

그냥 걸었어

너무 아프고 힘들게 혼자 걸었어

 

돌아오는길엔 힘들지 않았어

널 다 잊어서가 아냐

그냥...

 

더 단단해진 내가 자랑스러워서야

끝이란 말이 곧 시작이란 것을 배웠거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