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같은사무실의 한 여성분을 정말정말 짝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여성분은 4살정도 연하시구요..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첫인상은 그냥 청순하게 아름답다.. 정도였는데..
어느순간 두근거리게 되더군요..
음.. 고개를 돌리면 바로 보이는 위치에 서로 자리하고있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여성분도 자주 저를 바라봐주십니다...
대화는 가끔 커피나 식사를 하면서 웃으며 나누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전부구요 ㅠㅠ
가끔 어색하게 눈을 마주치거나 그러면 정말 미치겠습니다..
눈을 못마주치겠고 서로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가끔 그여성분이 미소를 지어주실때도 있구요.. 저는 오래 못보고 버티질 못하고 다시 눈을 돌리구요 ㅠㅠ
대화는 주로 그여성분께서 고맙게도 말을 걸어주십니다..
저는 정말로 소심남인듯..... 아 ㅠㅠ
그 여성분이 저에게 관심이 있는걸까요?
고백도 하고싶지만.. 같은 사무실이라 제가 헛물키거나 오해로 그런거면 여성분께 폐가 될까도 싶어서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그여성분이 저에게 관심이 있으셔서 신호를 주시는거 같기도 하구요..
아........... 진짜 미치겠네..
정말정말 미치겠어요.. 하루하루가..
제가 소심남에 잘난것 하나없어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거인지도 모르겠어요..
생긴것도 그리 잘난것도 아닌데..
키는180정도인데 몸은 말라서 그리 듬직해 보이지도 않구요..
집이 부자도 아니고... 많이 배운것도 아니고.. ㅠㅠ
연애 초짜라 만약 사귀게 된다해도 마음으로는 엄청 잘해드릴자신있지만.. 뭔가 행동으로 보여줄 준비는 안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진짜 자신감이 없어요.. 잘난게 없어서...
하지만 정말 그 여성분이 좋아요..
아담한 키에 깨끗한 피부에 청순한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좋습니다..
말투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정말 고와요...
선녀같아요.. ㅠㅠ 아.........
몸매가 멋지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 전체적으로 아름답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저에게 너무나 과분하고 감히 말도 걸기 힘들정도로.......
글이 엉망이지만.. 뭔가 저에게 도움이 되거나 힘이 되는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친척 도전해봐야 할까요? ..
저를 좋아하지 않는데 원래 몸에 밴 친절함때문에 제가 오해하는걸까요?...
아아미라더미라더ㅣㅏ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