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20대가되기전에 아주착한(?)10대입니다
제가쓰는글보시구 10대가 오토바이타네어쩌구하시는분들 저는오토바이타고
그냥조용히왔다갔다만한답니다ㅠㅠ
어떻게됀거냐면요
제가이번4월쯤에오토바이를샀습니다
열심히알바해서 모은돈 어디다쓸까~?하다가결국오토바이를사게됀거죠..
사실면허사없어서보험들떄는엄마이름으로돼있습니다ㄷㄷ
10대가오토바이타는거부터가잘못이라는분들...저도알고있는데요ㅜㅜ
근데요 오토바이산거저만타는거아니거등요???저희엄마도타요ㅠㅠ
4월말..엄마가입원을하셧죠 오토바이사고 2주정도??지나서요;;
과로로쓰러지셧어요 저랑제철없는동생키우시는데..너무힘이드셧나봐요..
2주정도??계속병원오토바이타고왔다갔다하면서엄마간병을했습니다
엄마는금방퇴원하셧고 집으로돌아오셧죠;;근데저희집이언덕이라
장을보고오시면 무겁기도하고..언덕이라올라오시는것도힘들어보이셔서
오토바이로장봐오시라고사온거예요...(거의제가끌고다니지만...)
여기서시작됀거죠..거의제가끌고다니는걸자주본제친구는
저에게오토바이를빌려달라하죠;;
전흔쾨히빌려줬습니다 설마 고장이야나겠어?라는심정으로..
집도1분거리라 안가져오면찾아가면돼고...
그렇게1달....슬슬짜증나기시작하더군요..ㅋㅋ
돈100만원이땅파면나오는것도아니고....
허구언날빌려가서학교가야대는데(전외국에있다와서학교를안다녀요>_<)
차비가없네뭐가없네하면서빌려가더니
이제는안됀다그러니깐오히려어이없단식으로화를내더군요;;
갈등이시작돼면서또1주정도?지난무렵....
제친구가 저희집으로친구들을대려와서 파튀를했죠
전중학교때유학을갔다와서 이동네는친구가없던터라...재밋겠다!하고받아들였죠..
밤새놀던중..아침이다돼가고...엄마가오실시간이다돼었고....
하나하나집을내보냇죠....그때알게됀애들...참지금생각해보면몇명은쓰레기더군요..
그리고몇일후 또제친구가 놀러간다해서 이번엔염치없는걸무릅쓰고
나도갈래!!반친구랑놀러간다고하길래(뭐...술마시러가겠죠..)
얼굴에철판깔고..가겠다했죠...언덕집올라가기도힘든데 다내려와서는
애들이너무만타고안댄대ㅋㅋ 라는군요 거기모여있는애들
몇일전에우리집에와서놀았던애들인데...
원래제친구가 개념이약간딸려서 그냥그런가부다했는데
밤10경 그친구한테전화가왔죠(이제부터친구를A라고부를께요..)
A :(약간취한듯한..)야소주한병남았는데올래?
본인:꺼져 내가거지냐? 안가새꺄ㅗ
A:오토타고나좀대릴러와라ㅋㅋ
본인:안가 너갔으면가곘냐?
뚝...뚜..뚜..뚜...다시전화가오고...
A의친구:야!나B인데 얘좀와서대려가!
본인:왜?
A의친구:아여기xxxx앞사거리xx은행앞에서기다릴꺠!일단와줘제발;;
본인:헐..많이취했냐?
A:어 얘쫌많이먹었어;;
본인:휴...알았다..(본인은마음이쫌많이..약해서일단가기로햇죠..)
그래서약속한곳에서기다리는데..10분...20분,,,안오길래
전화해보려니또제폰에빳(?)데리가 없어서할수없이무작정기달렸죠..
저멀리서 아까전화한A의친구(B라고부를깨요..)달려오더니
B:야!잠깐오토좀!
이러더니오토바이를타고어디론가슝~~(알고보니같이술마시던친구꺼디카뽀려서튀던중ㅡㅡ)
잠시후 A가왔죠 정말많이취했더군요..
B가올때를기다리는데 다른친구들은다집으로가고...
한명이취해서택시비가없다길래전재산5000넌까지빌려줬죠...
B가오고....오토바이를받고친구를집근처까지대려간담에
얘기를했죠..
본인:야..내가거지냐?니친구들이랑술다쳐먹고오기힘드니깐전화해서대리러오라하냐?내가니운전기사냐?xxxxxxxxxxxxxxx
A:ㅋㅋㅋ(웃기만하죠;;)(술취한듯..원래지잘못을몰라요;;)
정말주먹이나가려고하더군요...근데뭐 술취했으니깐 그럴수도있다생각하며꾹~!참았습니다...정말의리없다고생각참많이들더군요..
그리고얼마후....이제부터가진짜열받는사건입니다!! 저위에건그동안에과정...B가주요인물이죠...
겜방에서친구들과열심히겜을하던중 점심때를넘기고오후3시...
B에게서전화가오져 밥먹자고하는전화였습니다
마침배고프기도하고 그때이후로 연락도안하던애가 밥먹자길래 알았다고하고
겜방을나와 식당에서기다리던중..B도착 본인은그때 겜방비내고1000언밖에없다고
B에게말을하자 1000원만내라네요..밥을다먹고 A에집으로향했습니다
A를불러서 저희3명은동네한바퀴를돌죠...전이제다시제친구가있는겜방을가려했더니
갑자기B가 오토바이를빌려달라는거예요 알바늦었는데 밥값내느라차비가없다고..
그래서 됀다안됀다하다가 밥도얻어먹었스니까...알바끝나면갔다주겠답니다...
그래서빌려줬죠..근데새벽1시가돼도전화를안받는B..ㅡㅡ뭔가수상해서
A에게전화를했더니 모륻겠다네요,..그후몇일동안B는잠수를타죠..
그동안A에게전화해서이것저것물어보니깐 모른다고하네요..
5일후밤12시 B에게전화가오죠...열받아서받아보니깐
누가오토바이마후라를때가서 마후라없이오토바이타면소리가엄청크니깐...끌고서센터를간다네요..;;근데 끌고가니깐 경찰에게잡했다네요ㄷㄷ아무것도모르고
경찰이신원한다고물어보길래 제꺼맞다고대답했죠
다시B가바꾸고..
B:오토바이고치는데내가아는센터가면싸게해주니깐수리비는내가낼깨미안~
본인:(화가났지만..고장났다는데뭘,,,)언제쯤돼는데?
B:2~3주후?
본인:헐;;그래그때니가연락해라~
마후라고치는걸잘몰라서 B의말을하나하나다믿었었죠...그리고2~3주후
또연락이안돼는겁니다...미치죠(물론A에게2~3주동안B에게연락돼냐고묻자당연히모른다고대답..)
정말 어이가없더군요;;정말너무화가나서사방에다연락을취하는도중
드디어B와연락이다았죠 근데3일후에나오니그때A를시켜서갔다준다네요?
그때당시A와B가짜고서는절속이는것같아 그냥제가다른친구에게시킨다고했더니
3시까지자기가일하는대로오라네요;;(지가올것이지어디서..)
그래서일단알았다고전화를끊었죠..근데중요한알바장소를모른다는거..
그래서 A에게전화를해보니깐안받네요ㅡㅡ(왠지수상)
제가아는어떤암컷에게물어보았죠 모른다네요ㅡㅡ거기다가A는 암컷만나러갔다가암컷네집앞에서사고낫다고하고..(솔직히안믿겻죠A사고ㄷㄷ)
(저암컷은제가제일먼저알았죠 저=암컷→A→B이순서로..)
왜 이암컷 에게물어보았냐면 B가오토바이를빌려간날 이암컷얘기를했죠
이암컷이자기알바하는데와서누구랑뭘시켜먹었네....이소릴듣고 떠올라서
물어본건데...모른다고하네요..왠지 암컷&A&B가짜고고스톱을치는것같애서
다른제친구시켜서 암컷에게물어보려했더니 빳데리가없다고끊으라네요ㅡㅡ
근데(다른제친구를Q라고하겠습니다)
Q:야근데오늘A사고나서응급실갔다가병원비13만나왔다던데?
본인:(물론처음듣는사실이였죠..)진짜?그거내오토바이아냐?
Q:모르겠어 근데만약 애들이짜고고스톱친거면 넌어캐할꺼야?그리고솔직히암컷이
너속인건쫌아니다ㄷㄷ(제가유학갔다와서정신차리고머리도자르고술,담배,여자전부다끊었거든요;;)
본인:아몰라xxxx같으니ㄷㄷ(사고난게사실인거같아서일단참기로했습니다..)
일단밤이너무늦어서집에돌아왔습니다 잘생각해보니
A와암컷 의심하기엔증거도없고...A가사고났다는말들으니깐또마음약해져서
확실한증거가없으면 모르는척하기로하고3일후,,,오토바이를찾는날
Q와A그리고몇몇친구들은에버랜드놀러간다네요ㅡㅡ(방학마지막쯤돼니깐..)
전학교를안다니고다른하건댕겨서아침에나가죠...
학원끝나고 오토바이를찾으러가려는데 B의아는동생이라는 얘들이찾아와서는
하는말:B형이 갔다주라고해서 찾아왔어요 근데저앞에경찰있어서뒤에다세워났어요;;
본인:(에효..)어딘데?가져오느라수고했다
애들:저..형근데요 G형(지금절도와주고있는예전에B와놀던친구)이 잠깐할얘기있다는데..오토바이에대해서다말해준데요...
저는일단오토바이를보고나서 G를찾아가려고했죠,,근데...
근데이게왠일입니까?!!??흠짓하나없던오토바이가 왼쪽다쓸리고
고쳣다던마후라는온데간데없고 뒷브레이크는아예너덜너덜
거울은 다떨어져있고...오토바이상태가말이아니었습니다..
처음살땐...중고로삿지만 얼마달리지도않코
정말상태좋은깨끗한쥬x에볼x션이였습니다,...너무놀래서상태좀보다가,.....
차분이가라않히고..G를찾아갔습니다 생각보다멀리있더군요.....
드디어G를만나고...얘기를듣는데...너무화가나고어이가없더군요.....
제생각대로였습니다...A와B짜고선....
B가원래타고다니다A가중간에알고타고다닌건지
처음부터짜고구라친건지....정말화가나더군요..
A가사고난오토바이도제꺼고..정말어이없더군요..
그리곤아무일없이놀러가고....전너무화가나서 A에게전화해서
xxxxxxx같은말을하면서따졋더니..미안하다는말은커녕
A:난오토바이카울만고쳐주면돼
정말어이없더군요..그래서일단만났습니다 8년이나된새키가
뒤통수나까고...왜그랬냐니깐 그러캐만들어노코어캐말하냐내요...
수리비는어쩔꺼냐니깐 지방학동안알바한거 옷사고 지갑사고 에버랜드 놀러간거에
돈다썻다네요..정말어이가없어서..그래서전마음을가라안치고
차분하게'B랑너랑나랑 3이서얘기해보자 오토바이수리비는 나눠서내고..'
몇일후..B찾아가려는데A가차비가없네어쩌네하네요..그래서버스비도대주고
알바하는데찾아갔죠 그랬더니알바하는데에선오늘안나오고 따른데갔다고 딴데찾아가보라네요;; 어쩌겠습니까..찾아가야죠 찾아갔더니배달나갔다고기다리라고..
20정도기다렸습니다..저~멀리서오토바이타고오네요 그리고
3이서얘기하는데 오토바이어쩔꺼냐하니깐 9월말에알바비나온다고
그때주겠다네요..참네어이없어서A와B오토바이얘기하려고A차비대주면서까지대꼬왔더니둘이서딴얘기하고아주열받아서;;너무열받아서걍나와버렷습니다
센터에오토바이맡기고 얼만지나오면 알려주겠다고하고..
그리곤바로센터를갔죠..20만원정도가나온다네요..2틀후에찾으러오라고...
(나중에알고보니깐마후라고치는데2~3주는커녕1주일도안걸리드라구요..)
A는카울만고쳐주겠다뭐한다 정말개념없이싸가지없이굴어서 돈이나내노라고
하니깐 계속미루다가 9월중순에주겠다네요..
2틀후에 오토바이찾을때20마넌...제돈으로내고찾아왔습니다;;
아는형한테빌려서....그리곤한3주?잘타고다녔죠...
그때갑자기G가전화를해서 어쩌구저쩌구..사정을털어놓는겁니다
또마음이약해져서는...빌려줬죠...빌려주고몇일후 자기가잘아는센터에 점검을해준다네요;;부탁하지도않았는데...어쨋든좀늦게가져와서미안하던지점검을하는데...
점검하는도중센터에서하는말:이거여기가왜고장났냐 여긴고장날수가없는데다가
우리는이부분고장난거처음보고 이거고치려면마후라까지해서 다시바꿔야댄다..
여기서또20만원이들었죠...당장20만원이어디서나겠습니까학생이....
그랬더니G깨서 자기오토바이팔고남은돈이랑 G의친구(G의친구여친과100일생일까지겹침)가모은돈빌려서 20만원내주고 저에게가져오더군요..
근데떄마침A에게전화가...(그동안쌩까고지냇거든요돈주기전까지..)
A:'엄마가돈준데너가와'
본인;야 돈더들었어20마넌 그니깐 20마넌달라고해
A:알았어
돈받을수있다는생각에 기쁜마음도잠시 A의엄마는뭘잘못알고계시더군요
A가돈을주긴줘야대는데 자꾸사실이아닌다른말돌려하다가 A의엄마가돈없어안줘
이런식으로말하니깐 오토바이얘기를한거같은데 그마져 사실과는조금외곽댔더라구요
정말어이없는게 A의엄마는 화가나서는 빌려준니잘못인데 왜우리애한테그러냐어쩌냐
또 수리비10만원이였는데 20만원이어쩌냐 정말어이없었죠
그래서결정타한마디를날렸죠 (그동안에정이있기에 차마A가한말이거짓이라곤못헀죠왜냐..A의엄마깨선무척잘해주셧기때문에)
본인:저도어이없어요8년이나친구라고생각한섀끼한테뒤통수까이고
수리비도이만킁이나들고 다고친것도아니고 카울이랑라이트갔은짜잘한거빼고
고쳐서40이라고 다고치면60~70정도한다고이런식으로말하니깐
A의엄마:뭐?70만원?80만원주고산걸(참고로보험까지하면100넘습니다ㅡㅡ)70에고쳐?
어이없다는듯이 자기아들은 오토바이타지도못하는거 B한테 오토바이받고
제가B한테빌려줬다고 B가A보고저보고갔다주라는식으로A는A의엄마에게그런식으로말헀죠 그러니A의엄마..하는말 참어이가없어서웃음이다나오더라구요
A엄마:오토바이타지도못하는애 너한테갓다주려고하다사고난걸 물어내라고?참나살다살다 자동차도70이나수리비나오면어쩌구저쩌구(어이가없다는듯이)몰라 니들이알아서해!
그러더니제가하려는말은 아!듣기싫어! 어러더니집으로올라가버리더군요;;
A도따라서들어가고 G는갔이따라올라가서는상황을설명하는데 A의엄마정말어이없더군요 경찰에신고해서 일크게버리든 몸으로때울테니깐니들맘대로해!
이러더니들어가버리는군요ㅡㅡ
밖에서계속해서A를부르는도중A의엄마갑자기창문밖으로하는말
꺼져 꺼지라고 안꺼져?
정말황당해서말이안나오고얼마나어처구니가없던지..
G와저는 너무어이가없어서 경찰에신고하려고하는데 마침G가학교에서찍혀가꼬
이런일에말려들어서학교에알려지면 퇴학100프로였습니다...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발만동동구르는도중A에게서의전화
A:(아무일없다는듯이정말어이없게) 엄마가15만원이면 돈주겠데
정말어이가없더군요 잘못한쪽이누군데 지금저런소릴,,,,G도돈을빌린터라...
어쩔수없이 A의제안을받아들였죠...돈받으러가는데 A의엄마저보고각서를쓰라네요?
각서안쓰면돈안주겠대요ㅡㅡ 내용은즉
다시는A에게오토바이관여하지않케하고 뭐15만원이후수리비네어쩌네
그런말하지말라는내용..한마디로쌩까라이거죠
다쓰고15만원받고 기분더럽게 돌아가는중 나머지5만원은어카지...이생각이들더군요
제가점심값1만원있던걸G에게주고...나머지4만원은아직도 못구하고있습니다...
전차비도없어서아침에일찍일어나서걸으면40~50분걸리는거리걸어댕기고
점심은커녕 물로배채우고....돈열심히모으고있고...저는진짜이고생하는데
A는지할거다하고돌아다니고 진짜인간쓰레기네요..
G에학교에선이걸어캐알았는지G는머리도반삭당하고
이제B에게돈받으러가는날다대가는데 진짜안주겠다고하면주먹질할지도모르겠네요..
쓰고나서보니깐진짜길다ㅠ
끝까지다봐주신분들감사하구요ㅜㅠ
8년이나저런쓰레기를친구라고하고다닌것도정말후회스럽네요;;
근데만약그때G학교문제만아니였어도
경찰에신고하고 그럤으면어캐됐을까요?
아...2틀전일이지만A정말개념없네요...
여기까지!감사합니다~!
아참...참고로저혼자36만원냈는데...말이36마넌이지...짜잘한거다하면45만정도...
45만언이누구집개이름도아니고.....아..억울하다...
내일쯤에사진찍어서올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