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06:00, 기상 지난 밤엔 ‘피겨 여왕’ 김연아의 아이스쇼를 봤다. 아침에 일어나 ‘LG 디오스’ 냉장고를 열고 ‘매일우유’ 한 컵을 마신다. 아침식사는 ‘뚜레쥬르’에서 사온 ‘연아빵’으로 해결한다.
AM 07:00, 출근 준비 ‘라끄베르’ 화장품으로 단장을 하며 채비를 한다. 지난 주 선물 받은 ‘제이.에스티나’ 목걸이를 두른다. 꺼내 입은 블라우스에서 ‘샤프란’ 향기가 난다. ‘KB국민카드’ 사용내역서를 잠시 본다. 딸애의 새 학기 교복은 ‘아이비클럽’에서 장만했다. 집을 나와 ‘현대자동차’의 시동을 건다.
AM 09:00, 회사 출근 자리에 앉아 ‘하우젠’ 에어컨을 켠다. ‘아이시스’ 생수 한 잔을 들이키며 일을 시작한다. 문서를 뒤적이다 손끝을 베였다. ‘넥스케어’ 반창고를 서둘러 붙인다.
PM 6:30, 퇴근길 편의점에 들러 ‘스포츠토토’를 몇 장 산다. 딸애가 부탁한 ‘위스퍼’ 생리대도 챙긴다. 하루 종일 신고 다닌 구두가 불편해 ‘나이키’ 운동화로 갈아 신는 순간 울리는 핸드폰 벨소리. 최신형 ‘연아의 햅틱’이다.
헉 지금 알았네요..제게도 이런 행운이..
남들처럼 소심하게 싸이 공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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