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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덴탈기업 세신

신미경 |2009.09.12 09:49
조회 812 |추천 0

영남대 의료공학연구소(소장 정희창)는 31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병원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주)세신정밀(대표이사 이익재)와 상호간 공동연구개발을 하기로 하는 MOU 체결식을 거행했다.

의료공학연구소와 (주)세신정밀은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대경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중 IT융▪복합형 의료기기 분야에서 연구비 18억 원 규모의 ‘고속▪고정밀도 핸드피스 모듈을 이용한 통합형 치과보존 치료기기’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공학연구소는 IT융▪복합형 의료기기 및 의료제품을 연구개발 하는데 있어 임상실험 분석평가에 관한 기술 및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상호간 공동연구 추진을 통해 IT융▪복합형의료제품 개발 분야의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세신정밀은 치과 의료용 핸드피스 및 치과 기공용 마이크로 모터 핸드피스를 30년간 제조해 온 전문기업으로서 제품 안전성과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시장 점유율 1위는 물론, 세계 120여 개국에 ‘Strong’, ‘Forte’ 등 자사 고유 브랜드로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이 기업은 1998년 ISO9002/EN46002/CE 마크를 인정 획득했고, 이후ISO9001/ISO/13485/GMP/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2005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던 (주)세신정밀은 올해 수출 1000만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구지역 스타기업이다.

정희창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에 유치된 첨단의료복합단지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역 의료기업체 가운데 지난해 매출 2위(123억 원)를 기록한 기업과 산학협력을 관계를 맺어 그 의의가 크다”며, “기존 제조업체가 의료기기▪제품 개발을 할 때 문제가 됐던 부분을 의료공학연구소에서 맡아 임상실험 테스트 및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함으로써 상품화되는 제품의 안전성 및 신뢰도 부분에 있어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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