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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바로알기(상식)

아름다운날들 |2009.09.12 20:56
조회 10,957 |추천 1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주변에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종플루는 바이러스이므로,

일반 세균과는 차이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두서없지만 대충 몇가지 적어봅니다.

우리 시민들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1.항생제로 죽일 수 없다.세균성 감기처럼 항생제 처방으로 즉시

  효과를 보는 것과는 달리 바이러스성 감기는 체내면역이 형성되는

  기간동안 병원치료는 해열제,진통제,비타민제제 같은 보조요법에 불과하다.

 

2.살균제로 죽일 수 없다.그래서 손세척 살균제제보다 비누로

  깨끗히 세척하면 더 효과적이다.

 

3.몸밖에서는 분진(에어로졸)형태로 전이되며,

   생체밖에서는 단순하게 결정체로 존재하다가

   나중에 다시 생체에 들어가 활성을 다시 찾고 증식하고 전염된다.

 

4.주로 배양후 항체를 이용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이고, 항원(생백신,사백질,단백질백신등)을 넣어서

   항체를 형성하는 방법도 있다.

 

5.짧은 DNA로 인해서 변종이 다양하게 일어나고,

  그에 대응하는 새로운 백신들이 계속 출시되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 많이 사용하면 세균중의 황색포도상구균같은 치명적인

  신종플루의 바이러스는 필연 출연할 것이고,이것은 인류에게 재앙이 될 것이다.

 

6.감기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은 휴식,영양과 운동을 통한 면역증강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천으로 된 마스크나 부직포로 된 마스크는 분진입자로

  퍼지는 바이러스에 대한 일부 차단효과는 있지만,절대 신뢰할 수 없다.

 

7.온도계의 경우 귀에 사용하는 디지털체온계는 사실 치명적일 수 있다.

  지금도 많은 곳에서는 (심지어 병원)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귓속에는 혈관과 림프액이 밀집된 곳이므로, 체외 열감지나 아니면

  피부에 접촉하는 디지털체온계(이마에서 측정)가 일정 유효하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바이러스 확산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8.일단 감염증상이 있어도,감기와 사실 구분되지 않는 유사한 증상을

  수반하고 있으므로,초기대응이 늦다. 심지어 병원에서도 타미플루에

  처방에 있어 매우 신중한(재고부족,3회 이상 확진없이 투약시 처방권박탈)

  입장이고,또한 확진을 내리기 위해서  배양법과 PCR을 통해 DNA증폭을 통해야 하지 만  (빨라도 3일정도 소요), 증상의심,그리고1주일 지켜보고 샘플 확진 의뢰하고

  확진되는 방식,당연히 시설과 인력면에서   대응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그 사이에 환자는 계속 주변에

  확산시키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9.한국의 특수한 입시상황과 남북한 대치상황들로 인해서 학교,학원,군부대등의

  폐쇄되고 밀집된 공간에서의 대규모 학생과 군인들의 생활방식도

  그러하다. 또한 학원에 대한 지침과 대응전략은 전부한 형편이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하교하고 학원을 경유하고 가정으로 돌아가므로

  많이 만연되어진다면,우리사회에 큰 문제가 될 부분이다.

  중앙공조방식의 대형병원,아파트,관공서를 비롯한

  에어컨과 난방을 동시에 채택하고 있는 일선 학원,학교의

  분진의 흡수와 분사가 호흡기감염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10.변종은 처음에는 1종류만 있지만,시간이 갈수록 변종은 다변화되고

    가속화된다. 그래서 신종플루라는 막연한 카데고리보다는

    (1-(1')-1''-1a-1a'-1b-2a-2a1.......)

    (1'-1c-1c2-....)

    독성이나 활성도가 다른 변종이라면 앞으로 대응은 더욱 힘들어진다.

 

11.문제는 국내에 보유 타미플루의 재고량과 정부의 대응인식의 부재의 문제이다.

    지금도 대응하는 것을 보면 답답하다.국민들에게 우선 정확하게 정보를

   알리고 자신을 위한 대응을 중요한 지침이라도 내려야 하는 것이다.

 

12.자신의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감염되는 속도와 현재 확진판정없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감염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방어운전하지만,사고를 예방할 수 없는 불가항력의 순간들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독성이 강하고 전염력이 강한 내성바이러스와

   변종이 출현하면, 조류독감에서 보았듯이 닭이 아니라,

   다음은 우리 인류에게 재앙이 될 수 있을 수도 있다.

 

퍼가셔서 많은 분들이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베플SSun。|2009.09.15 10:13
읽다가...어려워서 걍 내렸어~!
베플과객|2009.09.15 08:51
한마디 요약 안걸리게 조심해라.
베플|2009.09.15 19:06
ㅠ_ㅠ 우리 학교에 귀로체온재는거 맨날하고 안재면 못들어가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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