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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한유라 커플 '주례없이 웨딩마치'

이중교 |2009.09.13 07:09
조회 2,686 |추천 0

 

개그맨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결혼식이 오는 13일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이색적인 청첩장을 공개하며 개그맨과 방송작가의 결혼다운 멘트를 남겨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청첩장 공개에 이어 자세한 식순까지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결혼식은 주례 없는 예식으로 진행되며 1부의 사회는 스타결혼식 최다, 최고 사회자이자 동료 개그맨 유재석이 맡았으며 2부는 요즘 예능 아나운서로 각광받고 있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노래는 13년 만에 첫 결혼식 축가를 부르게 된 바다가 맡았으며 김종국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축시에는 나호열 시인이 직접 신랑신부를 위해 만든 시를 신부 어머니 지인이 낭독을 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 커플의 신혼여행지는 하와이로 정해졌다.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2시 결혼전에 1층 포토존에서 정형돈 단독으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정했다.

 

두 커플은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 MC와 작가로 만남을 가졌으며, 사랑을 키워오다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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