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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예배는 축복이다.

 여호수아는 그가 곧 죽기 전 열두지파 각 족장과 백성들에게 이방신을 멀리하고 각 지파에게 분활되어있던 영토에 남아있던 이방인들과 상종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그들은 자신있게 하나님만을 섬길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잠깐이었다. 이방풍속과 쉽게 결합하고 그것을 싸워나가지 못하였던 백성들로 인하여 하나님은 주변 세력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을 곤경에 처하도록 만드셨다.

삼손과 기드온, 드보라와 입다와 같은 사사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은 곤경에 처한 이스라엘을 구해내셨지만 그들은 그 후 여전히 우상을 저버리지 못하였다.

다윗이 왕이 되고 그가 겸손한 예배자로서의 면모를 백성들에게 보여주었을 때에는 항상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의 사건만 제외한다면 어쩌면 그는 더욱 더 총영받는 왕이었을것이다.

밧세바의 사건으로 나단의 충고를 받은 그는 그의 죄를 회개했다. 그는 용서받았지만 공의로 충만하신 하나님은 밧세바에게서 얻은 그의 맏아들을 데려가셔야만 했다.

그리고 다말에게서 나은 그의 아들 압살롬에게 쫒기는 신세로 살아야만 했었다.

하지만 진심으로 회개한 그에게 하나님은 밧세바의 둘째 아들인 솔로몬을 통하여 나라가 평화롭게 통치될 것을 약속받았다.

하나님의 공의는 너무나 철저하시고 때로는 냉정하시기도 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자신의 거룩함과 동시에 인자하심도 드러내신다. 솔로몬이 그의 부친의 믿음을 이어받아 항상 겸손함과 놀라운 지혜로 나라를 다스리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의 말기에 저지른 우상숭배는 이스라엘 민족을 둘로 나뉘게 한 시발점이 되었다. 다윗의 왕좌가 이어진 남왕국 유다에 비해 아합의 왕조가 집권을 잡은 북왕국 이스라엘은 온갖 불순종과 죄악으로 얼룩져있었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작으로 이스라엘의 성전내에서의 바알숭배는 엘리야선지자의 매번 끊임없는 계시와 죽음을 각오한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왕들과 주변의 측근들로 우상숭배의 가속도를 더욱 높이게 만들었고 후세대 왕들에게까지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남왕국 유다의 영적상황은 그나마 나았다. 하지만 히스기아나 요시아 그리고 요담과 예후를 제외하고는 모두 아합왕조의 므낫세의 바알숭배에 가담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완전하게 척결하는데는 매우 소극적이었다. 

결국 북왕국 이스라엘은 BC722년경에 계속 세력을 키어왔던 앗시리아인에게 멸망을 당하고, 남왕국 유다는 약 140년 후인 BC587년경에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어도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버리지않으시고 바벨론 여러 왕들 특히 아하수로에를 통하여 다시금 그의 백성을 구원하심을 나타내신다. 

이스라엘백성뿐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나도 모든 문제가 잘 풀리고 걱정이 없으면 모든 영광은 나 자신이 되기 쉽다. 또한 그것때문에 자기위주의 신앙에 빠지기 쉽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는 것이며 그것을 의도하고 지탱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스라엘왕과 유다왕들 가운데 정말로 하나님 앞에서 정직했던 사람이 있거나 또한 그들이 우상숭배자가 아니었다면 그들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2%가 부족한 사람이었을것이다.  

처음의 믿음과 사랑을 어떠한 환경가운데서도 끝까지 지키는 자라야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나는 아버지의 마음은 우리가 아무런 조건없이 아버지앞에 그저 나아오는 것이라고 본다.

혹여나 다윗처럼 실수하고 책망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할찌라도 즉각 그 자리에서 회개하며 돌이킬 줄 알아야 함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의 진노를 들었을 때 그 자리에서 옷을 찢고 회개를 하며 모든 우상을 다 깨드리며 믿음의 행동의 실천을 보였던 요시아왕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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