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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호날두가 누군가?아닥하고 해결좀.....

호날두? |2009.09.13 20:56
조회 248 |추천 0

전 남자친구보다 여자친구들이 훨씬 많은 26세 건강남입니다.

 

키는 180은 당연히 넘구요 몸무게는 91Kg 뭐 여러분 생각에는 살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집안내력상 근육질 몸매로 잡혀있습니다.

 

친형은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구요 저도 당연히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답니다.

 

헬스장에서 일한지 어언 2년이 다되어가네요..

 

압구정에 있는데 매일 정말 새로운 사람들을 보게 되요

 

정말 할짓없이 컴질이나하며 나름대로 시간맞춰 트레이닝후...

 

회원들이 도와달라고 하면 가서 좀가르쳐주는 지루한 일상들이 계속되던 어느날

 

학교에 아는 동생이 왔었어요

 

운동하려고 왔다고~

 

솔직히 학교 다닐때부터 관심이 조금 없었다면 이상하겟쬬?

 

처음 걔가 입학했을때 많은 남자들이 노렸으니까요...

 

학교 내에서도 씨씨를 2번이나 바꾼....

 

그것도 제친구들로만....

 

같은 과에서 일어난일이에요..

 

좋아하던 애들도 많았고 저는 뭐 관심밖이었죠...

 

그냥 덩치만 큰사람으로 보일테니까요..

 

아무튼...자꾸 딴데로 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걔랑 어떻게 제친구때문에라도

 

어찌어찌해서 몇번 같이 만나게 되었어요..

 

폰번호를 모르는 상태에서 어느날 전화가 오고

 

문자가 오고 연락하게 되다가 좀친해진뒤로

 

갑자기 한날은 학교 다닐때 좋아하는 사람있었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장난삼아 있었지라고 대답햇어요..

 

근데 누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막놀리다가 그냥 너라고 대답햇어요

 

근데 걔가 막좋아하던걸요...

 

그래서 좋은 감정가지고 몇번 만나다가 결국 사귀게 되었는데

 

지인들에게는 알리지말아야한데요..

 

특히 친구들에게는 ...

 

전그냥 당당하게 밝히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그리고 그 뒤로 사귀면서 이상한 얘길 저한테하네요..

 

남자인 친구들을 1:1로 만나겠데요;;

;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되지 왜그러냐고 저한테그러네요..

 

남자전화 받는것도 남자랑 1:1로 만나는것도 문자보내는것도

 

다신경쓰이는 저한테.....

 

무슨 비밀이 많은거죠??

 

그뒤로는 자꾸 신경쓰여요 그냥 친구..사촌동생...만나는건데도 나속이는거라고

 

의심이가네요...

 

믿지 못하면안되는데...

 

자꾸..의심이...

 

솔직히 말해서 1:1로 만나서 영화만안보고 밥먹고 하는걸 이해해줄수있나요???

 

그게 말인가요????????

 

여러분 저의 답답한 심정을 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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