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올린지 꽤 된줄 알았는데, 오늘 주위에 친구들이
전화와서는 "야! 니 또 사고 쳤냐?" "야 추카한다! 이야기 재미있다" 등
많은 공격(?)을 받아, 학교 내 인터넷 카페를 들어갔는데, 세상에나!
저의 허접한(?) 여행스토리를 많이들 읽어주시다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올린 글이 엔터톡이 되어서 무지 기분도 좋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겠네요. 기념으로, 홈피 주소도 올리는 분들 있어서
따라서 올리겠습니다 ㅠㅠ; 평소 배낭여행에 관심이 많으신분들도
일촌 환영 입니다 ^^
www.cyworld.com/wisboy 글쓴이 홈피입니다 ~
안녕하세요? 매일 판에 와서 구경만 하다가,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이번에 2009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저와 저 친구는
단체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유럽으로 ㅎㅎ
프랑스 파리에서 영화배우 김승우씨 만났던 스토리를 올리겠습니다 ^^
저 싸이월드에는 일기형식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반말이라도 이해쩜 해주세요 ^^
판 가족 여러분들 ㅠㅠ;;
우리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프랑스에서도 쇼핑거리를 관광(?)
하고 있었다. 나는 귀가 먹었는지, 그 날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연예인을 못보고 지나쳤지만...친구 영준이가 김승우라며!!
자그만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나는 놀래서, 뒤를 돌아보고
그를 주시하고 있었는데, 상점안에서 한국말이 들렸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김남주씨
기쁜 마음으로 김승우&김남주 부부에게로 돌진(?) 하고 싶었지만,
영준이가 한번 말렸다.
영준 왈 "괜히 갔다가 팅긴다. 그냥 빠지자"
형준 왈 " 아니, 나는 일단 들이댄다. 무조건 들어간다 컴온"
------형준&영준 vs 김승우&김남주------ START
형준: 안녕하세요? 저기여, 팬인데요.
승우: 아 예, 반가워요.
형준: 죄송한데요, 저희들이 배낭여행 하고 있는 도중인데요,
너무 방가워서 그런데 사진 한장만 찍어도 될까요? (초 공손)
승우: 아 예, 학생이신가 봐요?
남주: 어? 누구야?
형준: 아...저희 그냥 대학생 배낭여행객 입니다. 팬이고 사진도
찍어 싶어서요.
남주: 엇! 그럼 누구랑 찍고 싶으세요? 설마 우리 4명 다?
순간 나는 엄청난 속도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아마 1초~1.5초?
(독백) 지금 김남주씨는 화장 안했어, 분명 사진 찍기를 싫어하시지
에잇! 한분이라고 찍어보자!
형준: 승우 형님이랑 찍고 싶어요!
남주: 어머! 잘됐네...내가 찍어줄께 서봐...포즈잡고~
승우: 어! 그래??? 그럼 찍자. 찍는거 셀카도 찍어봐야지 ~
형준: 아 감사합니다 김치 ~ 
형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우&남주: 아니에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메니저: 저 학생들 배낭은 없는데, 배낭여행객?
전원: 그냥 웃지요 ~ 하하하하하;;
----------------------Game over--------------------------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작품 기대할께요 ~
덕분에 에너지를 얻어서 좋은 여행을 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