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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유럽배낭여행중에 영화배우 김승우씨를 만났습니다 ^^

슷하벅스 |2009.09.13 21:16
조회 116,156 |추천 10

 

 

안녕하세요? 글을 올린지 꽤 된줄 알았는데, 오늘 주위에 친구들이

 

전화와서는 "야! 니 또 사고 쳤냐?" "야 추카한다! 이야기 재미있다" 등

 

많은 공격(?)을 받아, 학교 내 인터넷 카페를 들어갔는데, 세상에나!

 

저의 허접한(?) 여행스토리를 많이들 읽어주시다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올린 글이 엔터톡이 되어서 무지 기분도 좋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겠네요. 기념으로, 홈피 주소도 올리는 분들 있어서

 

따라서 올리겠습니다 ㅠㅠ; 평소 배낭여행에 관심이 많으신분들도

 

일촌 환영 입니다 ^^

 

www.cyworld.com/wisboy  글쓴이 홈피입니다 ~

 

 

 

 

 

 

 

 

 

 

안녕하세요? 매일 판에 와서 구경만 하다가,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이번에 2009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저와 저 친구는

 

단체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유럽으로 ㅎㅎ

 

프랑스 파리에서 영화배우 김승우씨 만났던 스토리를 올리겠습니다 ^^

 

저 싸이월드에는 일기형식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반말이라도 이해쩜 해주세요 ^^

 

판 가족 여러분들 ㅠㅠ;;

 

 

 

우리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프랑스에서도 쇼핑거리를 관광(?)

 

하고 있었다. 나는 귀가 먹었는지, 그 날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연예인을 못보고 지나쳤지만...친구 영준이가 김승우라며!!

 

자그만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나는 놀래서, 뒤를 돌아보고

 

그를 주시하고 있었는데, 상점안에서 한국말이 들렸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김남주씨

 

기쁜 마음으로 김승우&김남주 부부에게로 돌진(?) 하고 싶었지만,

 

영준이가 한번 말렸다.

 

영준 왈 "괜히 갔다가 팅긴다. 그냥 빠지자"

 

형준 왈 " 아니, 나는 일단 들이댄다. 무조건 들어간다 컴온"

 

 

------형준&영준 vs 김승우&김남주------ START

 

형준: 안녕하세요? 저기여, 팬인데요.

 

승우: 아 예, 반가워요.

 

형준: 죄송한데요, 저희들이 배낭여행 하고 있는 도중인데요,

 

너무 방가워서 그런데 사진 한장만 찍어도 될까요? (초 공손)

 

승우: 아 예, 학생이신가 봐요?

 

남주: 어? 누구야?

 

형준: 아...저희 그냥 대학생 배낭여행객 입니다. 팬이고 사진도

 

찍어 싶어서요.

 

남주: 엇! 그럼 누구랑 찍고 싶으세요? 설마 우리 4명 다?

 

순간 나는 엄청난 속도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아마 1초~1.5초?

 

(독백) 지금 김남주씨는 화장 안했어, 분명 사진 찍기를 싫어하시지

 

에잇! 한분이라고 찍어보자!

 

형준: 승우 형님이랑 찍고 싶어요!

 

남주: 어머! 잘됐네...내가 찍어줄께 서봐...포즈잡고~

 

승우: 어! 그래??? 그럼 찍자. 찍는거 셀카도 찍어봐야지 ~

 

형준: 아 감사합니다 김치 ~

 

형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우&남주: 아니에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메니저: 저 학생들 배낭은 없는데, 배낭여행객?

 

전원: 그냥 웃지요 ~ 하하하하하;;

 

----------------------Game over--------------------------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작품 기대할께요 ~

 

덕분에 에너지를 얻어서 좋은 여행을 한것 같네요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센스쟁이|2009.09.13 21:19
우와... 나베플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순간 나는 엄청난 속도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아마 1초~1.5초? (독백) 지금 김남주씨는 화장 안했어, 분명 사진 찍기를 싫어하시지 님은 센스쟁이 우후훗!!
베플우와|2009.09.16 09:52
김승우씨랑 김남주씨 성격 좋네요~좋으셨겠어요!
베플닝기리씨빠...|2009.09.20 03:43
나도 너처럼 프랑스"파리"에서 윤계상만났어. 난 자존심이 상할만큼의 차디찬 거절질에 지금도 윤계상 시러해. 배낭여행 3개월 내내 만났던 모든 한국인에게 그녀석 광고해줬지. 재수읍따고. 외국나가면 한국사람이 그리도 반갑던데, 좀 따뜻하게 대해주면 안되겠니? 그게 너희 평생 팬을 만드는 현명함이라는걸 왜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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