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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The Pleasure Of Your Company) 제이슨 빅스, 아일라 피셔

Slow |2009.09.14 13:29
조회 317 |추천 0

 

★★★☆

이성을 만날때 조건따지는 우리에게는 색다른 영화가 될 수있다 ..

영화 전개는 말도 안되는 듯하면서도 저런 상황도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막장 스타일로 전개되지만 그 중간 중간 나오게 되는 개그들은 .. 정말 빵빵 터지게 한다 ..

 

 

마타도르 : 이거알아? 서커스는 사랑하고 많이 비슷하지..
앤더슨 : 오? 어떤게?
마타도르 : 그건정말 멋진거야..모든게아름답고놀랍고신비롭지
서커스중 때때로 높은줄에서 떨어죠도 포기하면 안되지..

 

머 기본적인 영화 스타일은 .. 전형적인 미국 로맨스 코메디이다 .. 그냥 서로 싫거나 애매한 상황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인공 둘이 서로의 사랑을 깨달아 행복해지는 .. 뻔한 스토리? ..

처음본 그녀에게 장난삼아 고백한 것을 그녀가 받아드리게 되자 일어나는 해프닝들 .. 독특한 소재로 시작된 이영화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는 상황 전개이지만 .. 적절한 코믹요소 삽입과 말되게 풀어나가는 영화 전개로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솔직한 느낌으로는 .. 그냥 B급 영화 정도이지만 .. 그래도 재미있다 .. 아직 쇼퍼홀릭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 여주인공 ' 아일라 피셔' 도 정말 다시 보게된 배우이기도 하면서 .. 아메리칸 파이에서 호기심 많던 소년 '제이슨 빅스'역시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가 되어 버렸다 ..

 

 

원래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로맨스 코메디는 잘보지 않느다 .. 뻔한 전개에 .. 어정쩡한 코믹요소들.. 밋밋한 느낌의 영화라 잘안보지만 .. 이영화 뻔한 전개지만 .. 짧은 러닝타임 지루할틈없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다 !!!

 

 

말도안되는 사랑이긴 하지만 한편 부럽기도한 ..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는 장면 .. 선문답하는 이둘 정말 매력적이다 !! )

케이티 : (전화걸며)택시 불러주실래요?
            여기 주소가머야?
앤더슨 : 6번지..
케이티 : 6번지
앤더슨 : 아파트 ... 가지마..
케이티 : 여기가 아파트.... 뭐?
앤더슨 : 당신이 좋아 가지않았으면 좋겠어 
택시회사 : 여보세요?
케이티 : 잠시만요 ... 뭐라구?
앤더슨 : 니가 좋아 안갔으면 좋겠어..
케이티 : 넌 날 좋아하지 않아!!!
앤더슨 : 그리 말하지마. 망해버려!!
케이티 : 너나 망해라!!
앤더슨 : 니가 망해버려!!
케이티 : 아니,, 너나 망해!!
앤더슨 : 맙소사 , 참을 수가 없네!! 성질 더럽고 왕고집이네 !!!
            개똥 밟았을때 , 주의조차 주지 않았어 그게머야? 
            널 만난 후 모든게 엉망이됐어 !!!
            평상시보다 더 엉망이 됐어.. 망해버려!!!
            난 니가 좋다구!!!
케이티 : 그래?거짓말쟁이야!!!
            아침에 입냄새도 지독한게!!!
            절대 액자모델도 못했을걸 아주 치졸하고 경쟁적이거든 ...
            널 만난후 완전히 미칠거 같아 ..!!!
            근데 니가 좋아!!!
앤더슨 : ok...
케이티 : ok...
앤더슨 : ok... 
케이티 : 그래..우리 서로같네 ..
            이제 머하지?
앤더슨 : 가자 ..
케이티 : 정말? 어디?
앤더슨 : TRUST ME 
케이티 : 어디가는데?
앤더슨 :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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